블랙록 CEO "비트코인 기술에 빠졌다"

| Coinness 기자

외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CEO 래리 핑크가 "비트코인과 관련해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과 생각이 다르다"며 "나는 비트코인 기술에 빠졌다"고 말했다. 최근 제이미 다이먼은 "(미국) 정부가 암호화폐 규제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전망하며 "비트코인은 어떠한 가치도 없다. 반면 블록체인은 진실하다. 스테이블코인은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