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 프로토콜 유니스왑(UNI, 시총 12위) 랩스가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로 오마바 정권 당시 고위직 하리 세부간(Hari Sevugan)을 영입했다. 하리 세부간은 오바마 전 대통령의 2008년 대선 캠페인 수석 대변인이자 민주당 전국위원회 국가언론비서관을 역임했다. 그는 향후 유니스왑의 퍼블릭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세부간이 비공식 로비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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