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고래 주간 평균 보유액, 역대 최대.. 7244억달러

| Coinness 기자

100 BTC 이상을 보유한 이른바 고래 주소와 '공급 쇼크'가 랠리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블룸버그가 크라켄 인텔리전스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초 이후 주간 평균 고래 보유액이 0.25%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7244억달러에 달했다. 고래 주소도 1.6% 증가한 16,156개로 5월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