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시티, NFT 민팅 봇 대응 미숙 사과..."내부 소행은 아닐 것"

| Coinness 기자

클레이튼(KLAY) 기반 부동산 P2E 게임 프로젝트 클레이시티(KlayCity)가 28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NFT 민팅 봇 관련 사고에 대응하면서 준비가 부족하고 아쉬운 모습을 보여 커뮤니티 구성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밝혔다. 또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내부자 소행' 의혹에 대해서는 "의혹이 제기된 지갑은 테스트 진행 중인 NFT를 감지해 직접 컨트랙트를 호출하면서 테스트 NFT를 구매, 봇 개발을 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테스트용 컨트랙트를 통해 구매를 시도할 때 지나치게 높은 비용인 500 KLAY를 입력한 점과 캡챠 실패가 많은 점, 민팅 성공 시간 인터벌이 과도하게 긴 점 등을 감안할 때 내부 소행으로 보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전날 클레이시티의 NFT 민팅 봇 대응 미숙으로 인해 커뮤니티 반발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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