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시세브리핑] 암호화폐 시장 혼조세… 비트코인 91,123달러, 이더리움 3,132달러

| 강수빈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현재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1.18% 상승한 91,123.81달러(약 1억3,145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0.71% 상승한 3,132.77달러(약 451만9,246원)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시세 데이터 / 토큰포스트마켓

상위권 알트코인 가격 변동

상위권 알트코인의 움직임은 상승세를 중심으로 이어졌다.

시장 규모 및 거래량 동향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3.11조 달러(약 4,487조 원)를 기록했다.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811억 9,066만 달러(약 1,171조 원)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점유율 변화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은 58.49%로 전날보다 0.05%p 감소했다.

이더리움 점유율은 12.15%로 전날보다 0.07%p 감소해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디파이 및 스테이블코인 시장 동향

디파이 시장은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은 증가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확대된 것은 시장 변동성 증가에 따라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파생상품 시장(선물·옵션) 거래량 변화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는 트레이더들의 단기 대응 비중이 높아졌음을 의미하며, 변동성에 따른 헤징 및 차익 실현 움직임이 활발했음을 보여준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동시에 상승하며 시장의 중심을 잡는 가운데, 알트코인 전반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디파이 부문은 위축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과 엇갈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전략 포인트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거래량 증가와 파생상품 유동성 확대는 투자자들이 단기적인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주의 깊은 자산 배분 전략이 요구된다.

📘 용어정리

-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로, 중앙 기관 없이 스마트 계약 기반으로 동작

- 스테이블코인: 법정화폐에 연동된 가상자산으로 가격 변동성이 작고 보수적인 투자 수단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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