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시세브리핑] 암호화폐 시장 혼조세… 비트코인 9만달러, 이더리움 3,075달러

| 강수빈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10일 오전 기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현재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날 대비 0.20% 상승한 90,108.06달러(약 1억3,146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전날보다 0.06% 상승한 3,075.94달러(약 448만 7,805원)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시세 데이터 / 토큰포스트마켓 상위권 알트코인 가격 변동

상위권 알트코인의 움직임도 혼조세를 보였다. 상승 종목이 다소 우세한 가운데, 도지코인만 하락세를 보였다.

시장 규모 및 거래량 동향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3조 775억 달러(약 4,490조 원)를 기록했다. 지난 24시간 기준 전체 암호화폐 거래량은 964억 4,735만 달러(약 140조 7,168억 원)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점유율 변화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은 58.46%로 전날보다 0.0049% 증가했다. 반면 이더리움은 12.05%로 0.02% 감소해, 전체 시장 내 비중이 소폭 줄었다.

디파이 및 스테이블코인 시장 동향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시장은 다소 하락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반면 스테이블코인 시장도 약세를 나타냈다. 파생상품 시장(선물·옵션) 거래량 변화

암호화폐 파생상품(선물·옵션) 시장은 전일 대비 감소세를 보이며 활기를 다소 잃은 모습이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상승이 시장 전반의 하락세를 일부 상쇄하고 있지만, 일부 디파이와 파생상품 부문은 투자심리 위축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 전략 포인트: 변동성이 낮은 상승장에서 이더리움 및 주요 알트코인의 점진적인 분할매수 전략이 유효할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감소는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는 자산 재분배로 해석될 수 있다.

📘 용어정리:

- 디파이(DeFi): 탈중앙화된 금융 서비스 생태계를 말하며, 중개자 없이 스마트계약을 통해 서비스 제공

- 스테이블코인: 달러 등 법정통화에 연동해 가치가 안정적인 암호화폐

- 파생상품: 실물자산 가격을 기준으로 가치가 결정되는 금융 상품으로, 선물·옵션 등이 이에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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