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뉴스브리핑] 온체인 추적에 따르면 1,815 BTC 대규모 이동…매도 가능성 촉발 우려 外

| 강수빈 기자

온체인 추적에 따르면 1,815 BTC 대규모 이동…매도 가능성 촉발 우려

암호화폐 추적 플랫폼 웨일얼럿(Whale Alert)에 따르면, 1월 26일 16시 37분(UTC 기준)경 1,815 BTC(미화 약 1억5,899만 달러 상당)가 미확인 지갑에서 코인베이스의 기관 전용 지갑으로 이동했다. 현물 BTC의 거래소 유입은 보통 매도 가능성과 연결되며, 이번 대규모 이동은 단기적 하락 압력으로 해석될 수 있다. 현재 BTC 가격은 주요 지지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비트파이넥스에서 미확인 지갑으로 60,282 ETH 이동

온체인 추적 서비스 웨일얼럿(@whale_alert)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비트파이넥스(Bitfinex) 거래소 지갑에서 미확인 지갑으로 이더리움(ETH) 60,282개(약 1억7,539만 달러 규모)가 이동했다. 거래 목적이나 수신 지갑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투자자들 사이에 대형 매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해당 트랜잭션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서 공개되었으며, 고래(큰 자산 보유자)의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코인베이스 기관용 지갑에서 1,815 BTC 외부 이체 확인

온체인 추적 플랫폼 웨일얼럿(Whale Alert)에 따르면, 1월 26일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 지갑에서 미확인 지갑으로 1,815 BTC(약 1억 5,880만 달러 상당)가 대규모 이체됐다. 거래 목적이나 수신자 지갑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대규모 자금 이동은 시장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미니서 외부 지갑으로 2.5만 ETH 이체

암호화폐 온체인 추적 서비스 웨일얼럿(Whale Alert)에 따르면, 현지시간 1월 26일 이더리움(ETH) 2만5,000개(약 7,274만 달러)가 암호화폐 거래소 지미니(Gemini)에서 알 수 없는 외부 지갑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거래소에서 대량 암호화폐가 유출될 경우, 고래 매집 혹은 OTC 거래를 통한 대량 매도 우려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 자금 이동은 투자자들 사이에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정체불명의 지갑에서 비콘체인으로 2만1,120 ETH 이체

암호화폐 온체인 추적 계정 @whale_alert에 따르면, 정체 불명의 대형 지갑에서 비콘 디포지터(Beacon Chain 예치 주소)로 2만1,120 ETH가 이체됐다. 금액 기준으로 약 6,190만 달러 규모다. 해당 이체는 2026년 1월 26일 오후 7시 42분(UTC 기준)에 발생했다. 일반적으로 이더리움이 비콘체인에 예치될 경우 스테이킹을 의미하지만, 경우에 따라 시장 매도 가능성도 제기된다. 대규모 물량이 이동한 만큼 시장의 주의가 요구된다.

FalconX에서 미확인 지갑으로 5,853만 달러 상당 ETH 이동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Whale Alert'에 따르면, 1월 26일(현지시간) FalconX에서 알 수 없는 외부 지갑으로 약 5,853만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ETH, 1,999만 개)이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거래의 목적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주요 거래소 혹은 기관의 자산 이동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대규모 코인 이동은 시장 유동성이나 매도 압력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테더, 최근 분기 중 27톤 금 매입…보유자산 가치는 44억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T를 발행하는 테더(Tether)가 2025년 4분기 동안 총 27톤의 금을 매입했으며, 현재 해당 보유 자산의 가치는 약 44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매입은 테더의 준비 자산 다변화 전략 일환으로 풀이된다. 테더는 최근 몇 년간 미 국채 외에도 금, 비트코인 등 실물 자산을 일부 보유하면서 자사 준비금 관리 수단을 강화해왔다.

UAE, 암호화폐 양도소득세 0% 공식화…암호화폐 허브 전략 강화

암호화폐 전문 저널리스트 피트 리조(@pete_rizzo_)는 26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아랍에미리트(UAE)가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양도소득세를 0%로 책정했다고 전했다. 그는 '국가 단위의 게임이론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번 조치가 국제적인 암호화폐 수용 경쟁의 일환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정책은 UAE가 글로벌 암호화폐 중심지로 부상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로드아일랜드주, 암호화폐 입법 연구 위원회 설립 법안 발의

미국 로드아일랜드주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입법 연구를 위한 위원회 구성을 추진한다. 26일(현지시간) Bitcoin Magazine에 따르면, 주 의회는 관련 기술에 대한 정책적 연구와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입법위원회(Legislative Commission)' 설치 법안을 공식 발의했다. 이번 조치는 암호화폐 규제와 기술 도입에 대한 합리적 입장 정립을 위한 사전 조치로 해석된다.

크라켄, EU·미국서 디파이 상품 'DeFi Earn' 정식 출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미국 대부분의 주를 포함한 유럽연합(EU)과 캐나다에서 새로운 디파이 상품 'DeFi Earn'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중앙화 거래소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온체인 수익 기회를 보다 간편하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DeFi Earn'은 Veda의 볼트 인프라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최초 수익 자산은 USDC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