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뉴스브리핑] 미국 SEC, 암호화 자산 규제 기준 마련 추진…증권성 판단·공시 요건 포함 外

| 강수빈 기자

미국 SEC, 암호화 자산 규제 기준 마련 추진…증권성 판단·공시 요건 포함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기업금융부 책임자 짐 말로니(Jim Moloney)가 암호화 자산 규제 규칙 제정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SEC는 암호화 자산의 분류 체계를 명확히 하며 언제 증권으로 간주되는지에 대한 해석 가이던스를 제시하고, 증권에 해당하는 암호화 자산의 발행·판매 규칙을 제안할 예정이다.

미국 CPI 발표 이후 연준 금리 인하 기대 커져…시장에 위험자산 우호적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확대되면서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국채 금리는 하락했다. 이는 금리 민감 자산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며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블랙록 디지털자산 총괄 “IBIT 헤지펀드 매도설은 루머…기관은 매수 지속 중”

블랙록 디지털자산 글로벌 책임자 로버트 미트닉은 비트코인 급락 원인으로 IBIT 내 헤지펀드 매도설이 돌고 있는 것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최근 하락은 대부분 레버리지 청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관들이 여전히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재무장관 “암호화폐 법안 최대한 신속히 처리…트럼프 서명 기대”

PANews에 따르면 베산트 미국 재무장관이 암호화폐 관련 법안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올봄 중 법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암호화폐 제도권 편입 및 규제 명확화 기대를 키우는 발언이다.

브라질, 국가 차원의 비트코인 축적 계획…5년 내 100만 BTC 비축안 제출

브라질 하원 경제개발위원회가 5년 내 비트코인 100만 개를 매입하는 전략안을 제출했다. 비트코인을 공식 준비자산으로 편입하려는 국가 차원의 움직임으로, 이 경우 대규모 매입이 암호화폐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우선주 대량 거래 포착…비트코인 대규모 매수 예고?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우선주(StrC)가 1억9000만 달러 규모로 거래된 사실이 확인됐다. 비트코인 확대 매수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커지고 있으며,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는 국가 차원의 비트코인 매입 필요성도 거론했다.

캘리포니아 공무원연금 CalPERS,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 추가 매입

미국 최대 공무원연금 캘리포니아 공무원퇴직연금(CalPERS)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주식을 2만2475주 추가 매수해 총 47만632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비트코인 간접 투자 확대 흐름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코인베이스, 2026년 투자 전략 공개…디파이·Base·결제 플랫폼에 집중

코인베이스는 ‘올인원 거래 플랫폼’ 구축, USDC 기반 결제 네트워크 강화, 디파이 통합과 Base 생태계 확대를 2026년 투자 전략 핵심 과제로 발표했다.

온체인 데이터: 고래 주소 바이낸스에 10,735 BTC 입금…매도 압력 가능성

고래 투자자 3NVeX가 최근 3일간 총 10,735 BTC(약 7.3억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거래소 입금은 매도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 단기 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가 제기된다.

암호화폐 시장 약세 지속…비트코인 4주 연속 하락에 공포지수 극단적 공포

비트코인이 4주 연속 하락 흐름을 보이면서, 공포·탐욕 지수는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무르고 있다. 투자심리 위축으로 호재성 뉴스에도 시장 반응이 둔화되고 있으며, 숏 심리가 시장 전반을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