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뉴스브리핑]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닷컴, 국가 암호화폐 은행 예비 승인 획득 外

| 강수빈 기자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닷컴, 국가 암호화폐 은행 예비 승인 획득

암호화폐 전문 매체 워처구루(Watcher.Guru)는 2월 23일(현지시간) 크립토닷컴이 미국에서 국가 단위 은행 라이선스에 해당하는 예비 승인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인허가 조건과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면 미국 전역에서 규제권 안에 암호화폐 은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코인베이스, 주식 거래 서비스 전면 개방

코인베이스가 미국 전역 사용자에게 주식 거래 서비스를 전면 개방했다. 이 기능은 지난해 12월 일부 사용자에게만 제한적으로 제공되던 것으로, 이번 조치로 모든 미국 사용자들이 코인베이스에서 주식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BNP 파리바, 프랑스 토큰화 주식 시범 프로젝트 진행

PANews에 따르면 BNP 파리바 자산운용이 프랑스에 등록된 머니마켓펀드의 토큰화 주식을 이더리움 퍼블릭 블록체인에 발행하는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2월 20일 공개됐으며, 내부 비공개 원장을 활용하던 기존 방식에서 이더리움 공개 네트워크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토큰화 실험의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

나스닥 상장사 인트체인스 그룹, 이더리움 보유 및 스테이킹 내역 공개

나스닥 상장사 인트체인스 그룹(Intchains Group)이 재무 현황 중 이더리움(ETH) 보유 및 스테이킹 내역을 공개했다. Odaily에 따르면 인트체인스는 2월 23일 기준 회사 재무 현금성 자산 중 ETH 보유량이 9,070개, 총 투자액은 약 2,370만 달러라고 밝혔다.

비탈릭 부테린 지갑, 이더리움 매도 지속

온체인 분석 계정 Onchain Lens에 따르면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지갑(0xfeb0...03b2)이 최근 ETH 매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니터링 결과, 비탈릭은 지난 2.5일 동안 약 3,765 ETH를 총 708만달러에 매도했다.

AI 기업 앤스로픽, 중국 AI 기업 공격 주장

미국 AI 기업 앤스로픽(Anthropic)이 중국 AI 기업들이 자사 인공지능 모델 '클로드(Claude)'를 상대로 대규모 공격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 계정 워쳐구루(Watcher.Guru)가 전한 바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딥시크(DeepSeek)를 포함한 중국 AI 업체들이 클로드를 대상으로 '산업 규모(industrial-scale)'의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하락장 2013년 애플 주가 조정에 비유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Stragegy) 설립자는 최근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고점 대비 약 45% 하락한 상황을 2013년 애플 주가 조정에 비유했다. 당시 애플은 최고가에서 45% 떨어지며 PER이 10 아래로 내려가고 시장 신뢰를 잃었지만, 이후 칼 아이칸과 워렌 버핏 등의 투자로 7년 만에 기업 가치가 완전히 회복됐다는 설명이다.

안전 강화된 바이낸스, 제재 관련 거래 노출 비중 감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제재 준수 및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강화해 제재 관련 거래 노출 비중을 크게 줄였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온체인·거래소 동향을 전하는 우블록체인(WuBlockchain)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2024년 1월 전체 거래량의 0.284% 수준이던 제재 관련 익스포저가 2025년 7월에는 0.009%로 하락했다"고 공개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선물 ETF에서 자금 유출

오데일리(Odaily)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 계정 룩온체인(Lookonchain) 모니터링 결과, 24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선물 ETF에서 3,262BTC가 순유출됐다. 이더리움 ETF에서도 25,337ETH가 빠져나가며 동반 자금 이탈 흐름을 보였다.

테라, 제인스트리트를 상대로 소송 제기

테라가 미국 트레이딩 회사 제인스트리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테라 측은 소장에서 제인스트리트가 내부 정보를 활용한 거래로 UST와 LUNA 폭락을 부추겨, 최종 붕괴를 촉발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