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뉴스브리핑] 이더리움 재단 장외거래로 5,000 ETH 매도 外

| 강수빈 기자

이더리움 재단 장외거래로 5,000 ETH 매도

이더리움 재단이 장외거래(OTC)를 통해 5,000 ETH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평균 매도 가격은 개당 2,042.96달러이며, 거래 상대방은 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로 알려졌다. 재단은 이번 매각 대금을 핵심 운영비와 프로토콜 연구·개발(R&D), 생태계 개발, 커뮤니티 보조금 지급 등 재단 활동 전반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온체인 상 재단의 매도는 투자 심리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재단 측은 장기적인 네트워크 개발과 커뮤니티 지원을 위한 재정 확보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역사적 지표, 매도 국면 끝 예고

Bitcoin News는 X를 통해 "비트코인이 10월 이후 약 50% 하락한 뒤, 여러 역사적 지표가 현재 매도 국면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분석에 따르면 MVRV Z 스코어는 현재 약 0.38 수준까지 떨어졌으며, 이는 과거에도 비트코인 저평가 구간을 여러 차례 예고했던 구간으로 알려져 있다. 블룸버그는 이를 종합해 비트코인의 잠재적인 약세장 바닥 구간을 4만5000달러~5만5000달러로 제시하면서도, 추세적 회복이 이어지기 위해서는 새로운 매수 수요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비트멕스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즈, 초기 창업 과정 회상

비트멕스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즈가 자신의 초기 창업 과정을 회상했다. @WuBlockchain에 따르면 헤이즈는 2026년 3월 10일 나탈리 브루넬과의 인터뷰에서 2013년 가을 Mt.Gox 출금 위기를 활용해 중국 본토와 홍콩 간 비트코인 가격 차이를 이용한 재정거래로 수익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단기 매매와 재정거래만으로는 기술적 우위가 없으면 장기적으로 생존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2014년 파생상품 전문성을 살려 팀을 꾸려 비트멕스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우블록체인,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 시장 분석 영상 소개

암호화폐 온체인·마켓 데이터 계정 우블록체인(WuBlockchain)이 X를 통해 특정 유튜브 영상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최근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 동향, 기관 자금 유입 상황 등 시장 전반을 분석하는 콘텐츠로 추정된다. 우블록체인은 통상 거래소 유동성, 파생상품 포지션, 온체인 지표 등 투자자들이 참고할 만한 정보를 큐레이션해 공유하고 있다. 이번 게시물은 별도의 수치나 구체적인 지표를 공개하지 않은 단순 링크 소개로,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만한 신규 재료는 포착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