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사령부, 이란 항구·연안 해상 봉쇄 시행 발표 미 중부사령부가 4월 13일 오전 10시(미 동부시간)부터 이란의 모든 항구와 연안 지역에 대한 해상 봉쇄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PANews는 진시뉴스를 인용해 이번 조치가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에 위치한 모든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모든 국가 선박에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보도했다. 다만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외 항구를 오가는 선박의 항행 자유는 제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봉쇄 개시 전 공식 통지를 통해 상선 선원들에게 추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모든 선원에게 항해 경보 방송을 주시하고, 오만만과 호르무즈 해협 입구 해역에서는 채널 16을 통해 미 해군과 교신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 해상 운송과 에너지 물류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는 사안으로, 국제 유가와 글로벌 위험자산 심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4871개 추가 매입…총 76만6970BTC 보유 스트래티지가 최근 비트코인 4871개를 3억2980만달러에 추가 매입하며 매수 기조를 이어갔다. 이번 매입으로 전체 보유량은 76만6970BTC로 늘었다. 출처에 따르면 이번 내용은 손실 확대 속에서도 추가 비트코인 매수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스트래티지는 그동안 주식 및 전환사채 조달을 바탕으로 비트코인 보유를 지속 확대해왔다. FBI IC3 “암호화폐 사기 피해 113억6600만달러”…전년 대비 22% 증가 FBI 산하 인터넷범죄신고센터(IC3)는 암호화폐 관련 사기 피해액이 113억66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2% 증가한 수치로, 전체 인터넷 범죄 피해액 209억달러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The Block을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르면, IC3가 접수한 암호화폐 관련 신고는 18만1600건으로 전년 대비 21% 늘었다. 건당 평균 피해액은 6만2600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 피해가 두드러졌다. 해당 연령대 신고 건수는 4만4500건이었고, 피해액은 44억달러로 전년의 28억4000만달러 대비 약 56%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암호화폐 투자 사기 피해가 72억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암호화폐 ATM과 셀프서비스 기기를 통한 사기 피해는 3억8900만달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 아울러 IC3는 이번 보고서에서 인공지능(AI) 관련 사기를 처음으로 별도 추적 범주에 포함했다. 관련 신고는 2만2400건, 피해액은 8억9300만달러로 집계됐다. ECB, 암호화폐 서비스업체 포함 EU 단일 금융감독기구 구상 지지 유럽중앙은행(ECB)이 암호화폐 자산 서비스 제공업체를 포함한 금융시장 감독 권한을 개별 회원국에서 단일 EU 기구로 통합하려는 EU 계획을 지지했다. 13일 PANews는 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해 ECB가 역내 금융감독 체계의 중앙집중화를 지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구상은 회원국별로 나뉜 감독 권한을 EU 차원의 통합 기구로 이관하는 내용이다. 한국은행, 암호화폐 시장 서킷브레이커 도입 검토 제안 한국은행이 비썸의 비트코인 부정 배분 사태와 같은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암호화폐 시장에 서킷브레이커 제도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13일 PANews가 뉴스1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연례 지급결제보고서에서 증권시장과 유사한 거래 중단 장치를 암호화폐 시장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한국은행은 비썸 사태의 핵심 원인으로 내부통제 시스템 미비를 지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들이 상급자 승인 없이 디지털 자산을 배분할 수 있었고, 내부 장부와 블록체인 지갑 잔액 대조도 하루 한 차례에 그치는 등 구조적 취약점이 드러났다. 한국은행은 장부와 온체인 잔액 간 실시간 자동 대조가 가능한 이중 확인 시스템과 비정상 거래 차단 기능을 갖춘 IT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아울러 신용 위험을 낮추기 위해 실시간 총액결제(RTGS) 방식을 적용한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2027년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PANews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CBDC·예금토큰이 디지털 통화 생태계 핵심 돼야” panewslab.com에 따르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국회 인준 청문회 서면 답변에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이를 기반으로 한 시중은행 예금 토큰이 디지털 통화 생태계의 핵심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신 후보자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자체에는 대체로 찬성하면서도 원화 신뢰 유지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발행 주체와 관련해서는 한국이 기축통화국이 아닌 만큼 규정 준수가 중요하다며, 우선 은행 중심 컨소시엄이 발행하고 이후 비은행 기관 참여를 허용하는 방식의 단계적 확대를 제안했다. 또 스테이블코인이 외환 거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자본 및 외환 규제를 충족할 수 있을지 불분명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아울러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자산은 가치 측정과 교환 수단, 가치 저장 수단 등 화폐의 핵심 기능을 충분히 충족하지 못해 법정화폐를 대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현물 ETF, 지난주 1억8700만달러 순유입 이더리움 현물 ETF가 지난주 순유입세를 이어갔다. 블랙록 ETHA가 1억6800만달러 순유입으로 전체 자금 유입을 주도했다. 13일 PANews는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주(4월 6일~4월 10일, 미국 동부시간) 이더리움 현물 ETF 순유입액이 1억87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주간 기준 가장 많은 자금이 들어온 상품은 블랙록 ETHA로, 1억6800만달러 순유입을 나타냈다. ETHA의 누적 순유입액은 117억3000만달러다. 이어 ETHB가 6600만15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3억7700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피델리티 FETH는 지난주 6212만7400달러 순유출로 가장 큰 유출을 기록했다. FETH의 누적 순유입액은 22억3000만달러다. 보도 시점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29억6000만달러다.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의 4.76% 수준이며, 누적 순유입액은 116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FTX·알라메다, SOL 19만8426개 언스테이킹 PANews에 따르면 온체인 모니터링 계정 온체인 렌즈는 FTX·알라메다가 SOL 19만8426개를 언스테이킹했다고 전했다. 이번 언스테이킹 물량은 약 1621만달러 규모다. 대규모 토큰 이동은 향후 매도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을 키우며 솔라나 시장에 단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스, 돌로마이트서 차입 급증…프로토콜 집중도 확대 카오스랩스에 따르면 월드리버티파이낸스(WLFI)가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돌로마이트에서 차입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담보 활용도가 51억달러 한도에 근접했다. 출처에 따르면 약 30억 WLFI를 담보로 약 4070만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을 빌렸으며, 주로 USD1을 활용한 뒤 USD1-USDC 루프 구조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산 임계치는 약 75% 수준으로 제시됐다. 현재 USD1 활용률은 83.4%, USDC 활용률은 90.19%에 달한다. 차입 금리는 약 5% 수준이며, 메를 보상을 포함한 공급 금리는 10.64%로 집계됐다. 다만 해당 보상은 3일 내 종료될 예정이다. 카오스랩스는 WLFI 담보 물량이 바이낸스에서 거래 가능한 유통 물량의 4배를 웃돌고, 전체 물량 중 언락된 비중은 20%에 그친다고 전했다. WLFI 측은 약 1000만달러를 상환했으며 추가 담보를 넣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포지션은 돌로마이트 전체 TVL의 82.7%, 전체 차입의 85.3%를 차지할 정도로 집중도가 높다. 카오스랩스는 활동 목적이 공개되지 않았고 유동성과 리스크가 특정 주체에 편중돼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짚었다.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보유량, 1년 만에 4000BTC→4만BTC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1년 전 4,000 BTC에서 현재 4만 BTC로 10배 늘었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출처인 @pete_rizzo_는 이를 두고 기업들의 비트코인 채택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메타플래닛은 최근 비트코인을 핵심 재무 전략으로 내세우며 꾸준히 보유량을 늘려왔다. 이번 수치는 상장사의 비트코인 축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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