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 첫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를 HSBC와 앵커포인트에 부여했다고 우블록체인이 X를 통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HSBC는 소매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에, 앵커포인트는 기관 및 국경간 결제 분야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앵커포인트는 스탠다드차타드, 애니모카브랜드, HKT가 참여한 사업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홍콩이 스테이블코인 제도권 편입을 본격화하는 흐름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가상자산 시장구조 관련 법안에 서명할 가능성이 59%라는 관측이 나왔다.
Watcher.Guru는 X를 통해 이같이 전하며, 해당 입법이 현실화할 경우 미국 암호화폐 시장의 제도권 편입과 규제 명확성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질 수 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 시장구조법은 거래소, 발행사, 중개업체에 대한 감독 체계를 정비하는 내용이 핵심으로 거론된다. 시장에서는 관련 입법 진전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한 주요 디지털자산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3353BTC, 이더리움 ETF에 29225ETH가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솔라나 ETF에도 13만7339SOL이 순유입됐다.
Odaily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은 13일 미국 비트코인 ETF와 이더리움 ETF, 솔라나 ETF에서 각각 순유입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번 수치는 ETF를 통한 기관 자금 유입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주요 가상자산 투자심리 판단에 참고되는 데이터다.
Odaily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은 범죄 조직으로부터 내부 시스템 접근 영상을 공개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크라켄은 시스템 전반에 대한 침해는 없었으며 고객 자금도 계속 안전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크라켄은 이번 사건이 고객지원팀 관련 인력의 부적절한 접근에서 비롯됐으며, 서로 별개의 두 건의 사건에서 약 2000개 계정의 제한적 데이터가 열람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이용자의 약 0.02% 수준이다.
회사는 관련 인원을 특정해 접근 권한을 차단했고, 영향을 받은 이용자들에게 통지한 뒤 보안 통제를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또 공격자에게 몸값은 지급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닉 퍼코코 크라켄 최고보안책임자(CSO)는 현재 수사 당국과 공조해 조사 중이며, 관련자를 추적·체포할 수 있는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암호화폐 업계가 고가치 자산과 복잡한 기술 환경 속에서 내부 침투와 사회공학 수법 등 보안 위협에 계속 노출돼 있음을 보여준다고 그는 설명했다.
클리어뱅크가 유럽연합(EU)의 암호자산시장법(MiCA) 체계에서 인가를 받은 초기 은행 중 하나로 확인됐다.
Watcher.Guru는 13일(현지시간) X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MiCA는 EU 전역에서 암호자산 관련 서비스에 대한 공통 규제를 적용하는 제도로, 이번 인가는 전통 은행권의 암호화폐 시장 참여 확대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출처: @whale_alert. 익명 지갑에서 아베(Aave)로 1억1600만 USDT(약 1억1601만달러)가 이체됐다.
이번 이동은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자금이 디파이 프로토콜로 유입된 사례로, 유동성 공급이나 대출, 예치 등 활용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단순 지갑 이동인지 실제 운용 자금 투입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지토 재단이 한국디지털자산수탁(KODA)과 협력해 한국에서 지토솔(JitoSOL) 대상 규제형 커스터디와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cointelegraph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한국 가상자산 시장 확대에 맞춰 기관·투자자 대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지토는 솔라나 기반 스테이킹 인프라 프로젝트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내 제도권 수탁 환경에서 서비스를 넓히게 됐다.
고래 추적 계정 웨일얼럿에 따르면 익명 지갑에서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로 비트코인 1,286개가 이체됐다. 웨일얼럿이 집계한 규모는 약 9279만 달러다.
출처: @whale_alert
이번 이체는 기관 전용 거래 창구 성격의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로 이동한 물량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는다. 일반적으로 대규모 코인 거래소 입금은 매도 대기 물량 유입 가능성으로 해석돼 단기적으로는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Odaily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주말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협상에서 이란에 우라늄 농축을 20년간 중단할 것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란은 한 자릿수 연도의 더 짧은 중단 기간을 제시했다.
AXIOS 보도에 따르면 우라늄 농축 중단 문제는 이번 장시간 협상의 핵심 의제였다. 미국은 최소 20년의 중단과 함께 추가 제한 조치를 요구했으며, 모든 고농축 우라늄을 국외로 반출할 것도 요청했다.
반면 이란은 해당 물질에 대해 국제 감시 아래 농축도를 낮추는 방안을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상 결과는 중동 긴장과 거시 금융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으로 평가된다.
비트코인이 7만3천7달러 선을 다시 회복했다.
13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매거진은 X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7만3천7달러를 다시 웃돌았다고 전했다.
이번 소식은 비트코인이 주요 가격 구간을 재돌파했다는 점에서 단기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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