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가 암호화폐 시장의 반복된 약세 속에서 방향성을 잡지 못하자 가격 회복 기대도 흔들리고 있다. 예측시장에서는 올해 1달러선 이탈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는 흐름이 나타났다.
유투데이는 7월 25일 암호화폐 예측시장 칼시의 최신 데이터를 인용해 XRP가 올해 1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에 대한 베팅 확률이 59%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는 칼시 참여자들이 해당 시나리오를 발생 가능성이 더 큰 결과로 보고 있다는 뜻이다.
다만 이런 베팅이 XRP 가격을 확정적으로 예측한 것은 아니다. 자본을 걸고 결과를 선택한 거래자들의 집단적 기대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XRP의 가격 잠재력에 대한 신뢰가 약해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7월 반등에도 남은 불확실성
XRP는 지속적인 변동성 속에서 강세권 진입과 이탈을 반복하고 있다. 긍정적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면서 잠재적 가격 돌파 기대에도 여러 달 동안 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7월 들어서는 약세 흐름을 일부 끊었다. 크립토랭크의 과거 데이터에 따르면 XRP는 이달 현재 5.6% 상승했다. XRP는 6개월 저점인 1.01달러에서 벗어났으며 며칠 전에는 1.17달러를 잠시 기록했다.
7월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긍정적인 계절성을 보인 경우가 많았다. XRP도 이 흐름에 부합하며 이달 약 6% 상승, 7년 연속 7월 플러스 수익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TokenPost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