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크 가이(Bonk Guy·Unipcs)의 포모(FOMO) 플랫폼 보유 자산이 약 2164만5000달러(약 290억3000만원)로 집계됐다. 최근 24시간 장부상 평가액 증가분은 약 192만1000달러(약 25억8000만원)로, 포모 일일 순위에서 다시 1위에 올랐다.
오데일리는 9일 포모 플랫폼이 표시한 온체인 집계 결과를 보도했다. 집계에서 PONS 보유분의 현재 가치는 약 889만9000달러(약 119억3000만원), 누적 평가이익은 약 883만1000달러(약 118억4000만원), 수익률은 약 1만3042.6%로 표시됐다.
USELESS 보유분의 현재 가치는 약 518만1000달러(약 69억5000만원)였다. 누적 평가이익은 약 435만1000달러(약 58억3000만원), 수익률은 약 494.95%로 집계됐다. PONS와 USELESS의 누적 평가이익은 합계 1318만달러(약 176억7000만원)를 웃돌았다.
USELESS의 현재 시가총액은 약 3억2600만달러(약 437억2000만원)로 표시됐다. 봉크 가이가 매수할 당시 평균 시가총액은 약 5320만달러(약 71억3000만원)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누적 평가이익 기준으로 USELESS는 PONS에 이은 두 번째 수익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치는 실제 매도로 확정된 수익이 아니라 지갑에 표시된 보유 자산 가치와 평가손익을 기준으로 한 장부상 집계다. 토큰 가격과 유동성에 따라 평가액과 수익률은 달라질 수 있다. 봉크 가이의 포트폴리오 평가액이 시점에 따라 크게 변동했다는 본지의 앞선 보도도 같은 특성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