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SoSoValue 데이터 기준 지난주 미국 거래일인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8억2400만달러 순유입이 발생했다.
주간 순유입 규모가 가장 큰 상품은 블랙록의 IBIT로 7억3300만달러가 유입됐다. IBIT의 누적 순유입은 653억7000만달러다. 아크앤21셰어스의 ARKB는 5960만달러 순유입으로 뒤를 이었으며 누적 순유입은 16억1000만달러다.
반면 그레이스케일의 GBTC는 지난주 5901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해 유출 규모가 가장 컸다. GBTC의 누적 순유출은 262억2000만달러다.
현재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가치는 1026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ETF 순자산 비율은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6.60% 수준이며 누적 순유입은 582억3000만달러다.
이더리움 현물 ETF가 지난주 1억5천5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3주 연속 자금 유입을 이어갔다.
Odaily에 따르면 SoSoValue 집계 기준 지난주 거래일(미 동부시간 4월 20일~4월 24일) 이더리움 현물 ETF 순유입 규모는 1억5천500만달러였다.
주간 순유입이 가장 많았던 상품은 블랙록의 ETHA로, 1억3천800만달러가 유입됐다. ETHA의 누적 순유입은 119억7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어 ETHB가 6천90만5천3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고, 누적 순유입은 4억5천600만달러였다.
반면 주간 순유출이 가장 컸던 상품은 그레이스케일의 ETHE로, 4천923만9천300달러가 빠져나갔다. ETHE의 누적 순유출은 52억5천만달러로 나타났다.
현재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37억9천만달러다. ETF 순자산 비율은 이더리움 시가총액의 4.91% 수준이며, 역사적 누적 순유입은 120억달러를 기록했다.
웨스턴 유니온이 다음 달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PT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The Block을 인용한 PANews가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USDPT는 일반 소비자용보다는 웨스턴 유니온 본사와 대리점 간 결제를 위한 수단으로 설계됐다. 회사는 이를 기존 SWIFT 네트워크의 대안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웨스턴 유니온은 또 암호화폐 지갑을 자사 소매·대리점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디지털 자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갑 이용자들이 웨스턴 유니온 매장에서 디지털 자산을 현지 통화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회사는 올해 말 수십 개 시장에서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카드를 출시해, 소비자들이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고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전통 송금업체가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를 실사용 영역에 접목하려는 흐름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의 공개 진전이 최근 제한적인 가운데 5월 25일 현충기념일 연휴가 입법 추진의 핵심 시점으로 거론됐다고 Odaily가 보도했다.
시장에서는 이 시기를 놓치면 여름 선거 국면이 본격화하면서 법안 추진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수익, 디파이 판매 행위 등의 쟁점은 여전히 논의 중이다. 지난주에는 100곳이 넘는 기관이 상원 은행위원회에 법안 심의 절차 개시를 촉구하는 공동 서한을 내고 '클래리티 법안'의 다음 단계 진입을 요구했다.
시장구조 입법은 암호화폐 규제 원칙을 법률로 명문화해 향후 정책 변경에 따른 불확실성을 줄이려는 목적이다.
Odaily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4월 25일(현지시간) 마러라고에서 열린 TRUMP 만찬에 참석해 약 45분간 연설하며 CLARITY 법안이 통과되길 바라며, 통과될 경우 즉시 서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악관 출입기자 샌더 루츠는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법안 외에 암호화폐 정책과 관련한 구체적인 추가 내용은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암호화폐 산업에 중요한 법안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메시지를 기대했지만, 이번 발언은 원론적 수준에 그쳤다.
CLARITY 법안은 미국 내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를 보다 명확히 하는 내용으로 주목받아 왔다.
이란 의원이 이란 연안 안보가 위협받을 경우 오만해와 페르시아만 연안의 안전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이란 국제TV 보도를 인용해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소속 파다호세인 말레키는 미국이 협상 진전을 가로막고 있으며, 해상 봉쇄를 포함한 미국의 조치가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으며 협상이나 휴전을 추구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중동 해상 운송로를 둘러싼 긴장이 다시 부각되는 가운데 나왔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와 에너지 물동량의 핵심 통로로, 관련 발언은 거시 금융시장과 가상자산 시장의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
미 중부사령부가 선박 38척에 이란 항구로 돌아가도록 지시했다고 Odaily가 금십을 인용해 전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대응으로 풀이된다. 해상 물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과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바클레이스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인 점을 감안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 주 회의에서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Odaily에 따르면 바클레이스 분석가들은 불확실성이 큰 환경에서 연준이 당분간 관망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강한 수요와 높은 인플레이션이 정책 인내심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연준 당국자들도 단기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확신이 약해졌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분석가들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대로 둔화할 경우 연준이 9월 전후로 정책 완화에 나설 만큼 충분한 확신을 확보할 수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연내 금리 인하 전망은 유지했다.
한편 LSEG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머니마켓은 2026년 연준 금리 인하 폭을 10bp 반영하고 있다.
프랑스 검찰이 암호화폐 보유자를 상대로 폭력이나 납치로 지갑 접근을 강요하는 이른바 '렌치 공격' 혐의로 88명을 기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한 PANews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소된 용의자 중 10명은 미성년자이며, 75명은 구금된 상태다. 파리 예심판사는 현재 12건의 관련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렌치 공격'은 피해자를 위협하거나 물리력을 행사해 암호화폐 지갑 비밀번호나 자산 이전을 강요하는 범죄를 뜻한다. 프랑스 조직범죄 담당 검사 바네사 페레는 일부 용의자가 여러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보여 조직적 네트워크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수사는 가해자와 배후 기획자를 추가로 특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프랑스 조직범죄청 자료에 따르면 유사 사건은 2024년 18건, 2025년 67건, 2026년 현재까지 47건 발생했다.
온체인 분석업체 Ember에 따르면 최근 30분 동안 한 고래가 스테이킹 중이던 30만 SOL를 전량 인출해 바이낸스로 이체했다. 이 물량은 약 2,607만달러 규모다.
통상 대규모 거래소 입금은 매도 가능성으로 해석돼 솔라나 수급에 부담 요인으로 인식될 수 있다. 다만 실제 매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P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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