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올해 하반기 자사 자산관리 플랫폼에서 현물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할 계획이다.
모건스탠리는 이와 함께 토큰화 자산과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 통합 접근성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계획이 현실화하면 전통 금융권 대형 자산관리 채널에서 현물 암호화폐 투자 접근성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panewslab.com에 따르면 비트코인 코어의 고위험 취약점(CVE-2024-52911)이 공개됐다. 이 취약점은 0.14.1부터 28.4 버전에 영향을 미치며, 채굴자가 특수하게 조작한 블록을 채굴할 경우 다른 사용자의 노드를 원격으로 다운시키거나 코드를 실행할 수 있다.
해당 취약점은 코리 필즈가 2024년 11월 발견해 책임 공개했고, 2024년 12월 수정 패치가 병합된 뒤 2025년 4월 배포된 버전 29에 반영됐다. 다만 노드 업그레이드는 자율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현재도 약 43%의 노드가 취약한 구버전을 사용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실제 공격에는 비용이 많이 든다. 공격자는 블록 보상을 받지 못하는 무효 블록 채굴에 상당한 연산 자원을 투입해야 해, 실질적 악용 사례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
앞서 취약한 마지막 버전 계열인 28.x는 2026년 4월 19일 지원이 종료됐다.
솔라나 재단이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AI 에이전트용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 ‘Pay.sh’를 출시했다. AI 에이전트가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구글 클라우드와 커뮤니티 API 이용료를 필요할 때마다 결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6일 PANews가 Decrypt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Pay.sh는 기존 계정 등록이나 구독 없이도 API 호출 단위로 비용을 지불할 수 있게 설계됐다. 솔라나 재단과 구글 클라우드는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를 백엔드 서비스와 연결하고, 보다 유연한 기계 간 결제 환경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이 서비스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API 에이전트를 통해 작동하며, 코인베이스가 개발하고 현재 리눅스 재단이 관리하는 개방형 AI 결제 표준 x402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템포와 스트라이프가 개발한 머신 결제 프로토콜도 지원한다.
이에 따라 AI 에이전트는 API 호출당 수 센트 수준의 비용만 내고 구글 클라우드, 제미니,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오픈AI 코덱스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헬리우스, 알케미, 듄 애널리틱스, 난센 등 블록체인 인프라 및 데이터 서비스 접근에도 활용 가능하다.
앞서 업계에서는 AI 에이전트가 서비스 이용 대금을 직접 결제하는 구조가 새로운 수요처로 주목받아 왔다. 솔라나 재단과 구글 클라우드는 Pay.sh를 통해 기존 결제망으로는 구현이 어려운 프로그래밍 가능한 결제 모델을 기업 개발자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다.
미국 XRP 현물 ETF가 하루 만에 총 1127만6600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6일 PANews는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5일(미국 동부시간) XRP 현물 ETF에서 총 1127만6600달러가 순유입됐다고 보도했다.
가장 많은 자금이 들어온 상품은 캐너리 XRP ETF(XRPC)로, 하루 순유입액은 749만8700달러였다. 누적 순유입액은 4억3200만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와이즈 XRP ETF(XRP)는 하루 268만2200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누적 순유입액은 4억2700만달러다.
보도 시점 기준 XRP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0억8900만달러, 순자산 비율은 1.24%, 누적 순유입액은 13억600만달러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내 XRP 현물 ETF 자금 흐름은 기관 투자자 수요를 가늠하는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스테이트스트리트와 갤럭시가 온체인 유동성 펀드 'SWEEP'를 출시했다. 투자자는 스테이블코인을 수익형 토큰화 자산으로 전환해 24시간 온체인 현금 관리를 할 수 있다.
Odaily에 따르면 SWEEP는 우선 솔라나에서 운용을 시작하며, 향후 스텔라와 이더리움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체인링크 등 인프라도 함께 통합된다.
이 펀드는 적격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며, 블랙록의 BUIDL과 유사하게 온체인 구조를 통해 미 국채형 수익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설계됐다. 전통 자산운용과 블록체인 결합 사례가 늘어나는 흐름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CME그룹이 6월 1일 비트코인 변동성 선물 계약을 출시한다고 @WatcherGuru가 전했다.
이번 상품은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에 투자하거나 위험을 헤지하려는 기관 투자자 수요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CME그룹은 기존에도 비트코인 선물과 옵션을 제공해왔으며, 이번 조치로 관련 파생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
미국 연방정부 인가를 받은 디지털 자산 은행 앵커리지 디지털이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현금 없는'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PANews가 보도했다.
이 모델은 준비금 자산을 이자 수익이 가능한 저위험 토큰화 상품으로 보유하면서도 즉시 유동성을 확보해 상환 수요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고정적인 현금 보유 부담을 줄여 기관 발행사의 자본 효율성과 보안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앵커리지 디지털은 기관 파트너를 대신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관리할 예정이며, 현재 유동성 프레임워크 지원을 위해 JP모건 자산운용과 잠재적인 토큰화 솔루션도 모색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기관용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고도화 흐름의 연장선으로, 솔라나 기반 실물자산 토큰화 및 결제 활용 확대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향후 2주가 미국 암호화폐 관련 법안 처리의 중대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The Block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컨센서스 마이애미 행사에서 상원 은행위원회가 수주 내 청문회를 열지 않으면 법안 통과 가능성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입법 논의가 중간선거 국면까지 미뤄질 경우 정치적으로 더 민감한 사안이 돼, 선거 이후 다시 추진될 가능성도 낮아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앞서 앤절라 올스브룩스 상원의원과 톰 틸리스 상원의원은 스테이블코인 보상 문제와 관련한 절충안을 마련해 5월 심의 가능성을 열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관련 이해충돌 및 불법 금융 우려는 여전히 쟁점으로 남아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갈링하우스는 SEC와 CFTC가 가이드라인과 토큰 분류를 통해 일부 명확성을 제공하고 있지만, 정권 교체와 무관하게 지속되는 규제 틀은 결국 입법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Blockaid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 에쿠보(Ekubo) 프로토콜의 커스텀 확장 계약이 공격을 받아 약 140만달러 규모 자산이 탈취됐다.
출처인 PANews는 6일 Blockaid 모니터링 결과를 인용해 에쿠보 사용자 전체가 피해를 본 것은 아니며, V2 계약을 토큰 지출자로 승인한 사용자만 위험에 노출됐다고 전했다.
이번 취약점은 에쿠보 확장 계약의 IPayer.pay 콜백 함수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token.transferFrom 호출에 쓰이는 payer, token, amount 값이 락 페이로드에서 직접 전달돼 공격자가 이를 조작할 수 있었고, 계약은 실제 락 개시자나 승인된 지불자인지 검증하지 않았다고 Blockaid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공격자는 기존 ERC-20 승인 내역을 악용해 승인된 사용자를 지불자로 지정하고 자신을 수령자로 설정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빼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관련 보안 사고가 에쿠보 스왑 라우팅 계약에서도 보고됐으며, 당시 관련 주소에 대한 승인 취소가 권고된 바 있다.
Odaily에 따르면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는 앤스로픽 행사 ‘더 브리핑’에서 데이터센터와 칩, 케이블, 하드웨어를 포함한 최대 1조달러 규모 투자가 장기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다이먼 CEO는 기술 투자의 성과가 단기간에 직선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결국에는 보상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관련한 시장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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