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에서 전날 5억28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이는 ETF 출시 이후 두 번째로 큰 일일 순유출 규모다.
출처는 우블록체인이다. 블룸버그 ETF 수석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IBIT가 올해 들어 20억달러 순유입을 기록해 전체 ETF 중 상위 2%에 속한다고 밝혔다.
그는 IBIT의 누적 순유입액이 640억달러에 달한다며, 이번 순유출은 전체 누적 유입액의 1% 미만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흐름은 기관 수요와 단기 투자심리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꼽힌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룩온체인은 미국 비트코인 ETF에서 9012 BTC, 이더리움 ETF에서 4만247 ETH가 순유출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솔라나 ETF에는 2401 SOL이 순유입됐다. ETF 자금 흐름은 기관 투자 수요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꼽힌다.
코인앵크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선물 청산액이 총 8억5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액은 7억4000만달러, 숏 포지션 청산액은 6509만달러였다.
비트코인 청산액은 3억1300만달러, 이더리움 청산액은 1억8800만달러를 기록했다. 선물 청산은 가격 변동성이 커질 때 증거금 부족으로 포지션이 강제 종료되는 현상이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란 의회 위원장은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의 선박 운항을 영구적으로 통제하고 있으며, 이는 일시적 조치가 아니라고 밝혔다.
호르무즈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로 꼽혀, 관련 발언은 에너지 시장과 글로벌 위험자산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의회에 디지털자산 규제 명확화 법안인 클라리티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출처: 비트코인매거진. 베센트 장관은 “디지털자산을 미국으로 가져오고 미국을 그 중심지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하원과 상원이 클라리티 법안을 처리하길 권한다”고 밝혔다.
클라리티 법안은 미국 내 디지털자산 시장의 규제 체계를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업계의 주요 입법 과제로 꼽힌다.
마이크 셀릭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트럼프 행정부가 첫 국가 암호화폐 로드맵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셀릭 위원장은 5월 13일 마크 모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암호화폐 대통령”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 재임 1기 당시 비트코인 선물 도입이 중요한 성과였으며, 현 행정부의 우선 과제 중 하나가 전례 없는 국가 차원의 암호화폐 로드맵 마련이라고 설명했다.
셀릭 위원장은 또 정부가 개인의 민간 자산과 재산권을 침해하지 못하도록 친암호화폐 진영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는 규제 불확실성으로 암호화폐 기업가들이 해외로 향하던 상황이 “이제 끝났다”고 밝혔다.
출처에 따르면 앳킨스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 하에서 SEC가 정부 및 의회와 협력해 디지털자산 시장에 필요한 규제 명확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준수 가능한 규제 경로와 감독 범위를 분명히 하기 위해 디지털자산 관련 법안 추진에도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이 블록체인 메인넷이 네트워크 정체로 약 1시간 가까이 블록 생성을 중단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수이 측은 메인넷에 네트워크 정체가 발생했으며 코어팀이 해결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이 기간 거래가 일시 중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장애는 메인넷의 블록 생성과 거래 처리에 직접 영향을 주는 사안이다.
국세청이 압류 가상자산의 수탁·운영 사업자로 국내 디지털자산 수탁업체 케이닥을 선정했다고 이데일리를 인용해 PA뉴스가 보도했다.
케이닥은 국세청과 계약을 체결하고 6월부터 관련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정부가 공공기관의 가상자산 압류분 관리를 민간 전문 수탁업체에 위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4월 발표한 공공 부문 가상자산 보유·관리 체계 개선 계획의 후속 조치다. 시범 운영 결과는 검찰·경찰·세관 등 다른 공공기관의 가상자산 관리 모델에도 참고될 전망이다.
그레이스케일이 하이퍼리퀴드 ETF와 관련해 약 200만개 HYPE 토큰, 약 1억1500만달러 규모의 초기 투자 유치를 논의 중이라고 PANews가 더블록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하이퍼 홀딩스 글로벌 LP와 HYPE 토큰을 펀드 지분으로 교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관련 서류에서는 펀드 명칭이 기존 그레이스케일 HYPE ETF에서 그레이스케일 하이퍼리퀴드 스테이킹 ETF로 변경됐고, 나스닥 티커는 HYPG로 조정됐다.
앞서 그레이스케일의 하이퍼리퀴드 ETF 신청은 최종 상장 전 등록 단계에 진입했으며, 스테이킹 옵션도 추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