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뉴스브리핑] 마스터카드, 체인링크와 제휴해 암호화폐 전환 게이트웨이 구축 外

| 강수빈 기자

마스터카드가 체인링크와 제휴해 전 세계 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법정화폐를 암호화폐로 직접 전환하는 게이트웨이를 구축했다고 PANews가 파이낸스 피즈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제휴로 마스터카드 카드 소지자는 중앙화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스마트계약 기반 온체인 환경에서 디지털 자산에 접근할 수 있다.

초기 카드 거래 처리는 쉬프트4 페이먼츠가 맡고, 제로 해시는 규정 준수 추적과 수탁 라우팅, 즉각적인 법정화폐·암호화폐 정산을 담당한다.

최종 자금 흐름은 체인링크 인프라를 통해 공개 분산원장에 기록되며, 스와퍼 파이낸스와 엑스스왑을 통해 유니스왑 등 탈중앙화 거래소 유동성과 연결된다.

이번 통합은 카드 결제, 규제 절차, 크로스체인 메시징, 자동화 마켓메이커 거래를 하나의 연속된 거래 구조로 묶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룩온체인은 미국 비트코인 ETF에서 9012 BTC, 이더리움 ETF에서 4만247 ETH가 순유출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솔라나 ETF에는 2401 SOL이 순유입됐다. ETF 자금 흐름은 기관 투자 수요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꼽힌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의회에 디지털자산 규제 명확화 법안인 클라리티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출처: 비트코인매거진. 베센트 장관은 “디지털자산을 미국으로 가져오고 미국을 그 중심지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하원과 상원이 클라리티 법안을 처리하길 권한다”고 밝혔다.

클라리티 법안은 미국 내 디지털자산 시장의 규제 체계를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업계의 주요 입법 과제로 꼽힌다.

PANews에 따르면 텍사스 재무부는 블랙록의 현물 비트코인 ETF IBIT에 예치된 약 1,0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비트코인 보유고를 제3자 수탁기관으로 이전하기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계약 체결 후 이전은 60일 이내 완료될 예정이다. 낙찰자는 텍사스를 대신해 비트코인과 적격 암호화 자산을 취득·보관·관리하고, 유동성 서비스와 보안 관리, 맞춤형 보고를 제공하게 된다.

텍사스는 보유 자산 규모와 시장 가치를 실시간 공개하는 웹사이트도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텍사스는 주 차원의 전략적 비트코인 보유고 운용을 위해 수탁 계약, 위험 관리, 정보 공개 등을 자문하는 위원회를 설립했다.

오데일리는 온체인 렌즈를 인용해 블랙록이 코인베이스로 2448 BTC와 2만8683 ETH를 입금했다고 보도했다.

입금 규모는 BTC 약 1억8000만달러, ETH 약 5762만달러로 총 2억3800만달러 수준이다. 온체인 렌즈는 추가 입금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거래소 입금은 일반적으로 매도 또는 운용 목적의 이동 가능성으로 해석되지만, 이번 이체의 구체적인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수이 블록체인 메인넷이 네트워크 정체로 약 1시간 가까이 블록 생성을 중단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수이 측은 메인넷에 네트워크 정체가 발생했으며 코어팀이 해결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이 기간 거래가 일시 중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장애는 메인넷의 블록 생성과 거래 처리에 직접 영향을 주는 사안이다.

기관 투자자인 스트래티지가 올해 매입한 비트코인 규모가 올해 네트워크에서 새로 채굴된 비트코인 총량의 약 2.6배에 달한다고 PANews가 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해 29일 보도했다.

반감기 이후 신규 공급이 줄어든 가운데 대규모 기관 매입은 비트코인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나스닥 상장사 비트디지털이 2천만달러 규모 이더리움(ETH)을 추가 매입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비트디지털은 2026년 5월 11일 평균 2334.25달러에 약 8568 ETH를 매입해 회사 재무자산에 편입했다.

이번 매입 이후 비트디지털의 총 이더리움 보유량은 약 15만8461.75 ETH로 집계됐다.

비트디지털은 암호화폐 채굴 및 디지털자산 운용을 병행하는 나스닥 상장사로, 이번 매입은 약세장 속에서도 이더리움 보유 전략을 이어간 사례다.

코인앵크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선물 청산액이 총 8억5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액은 7억4000만달러, 숏 포지션 청산액은 6509만달러였다.

비트코인 청산액은 3억1300만달러, 이더리움 청산액은 1억8800만달러를 기록했다. 선물 청산은 가격 변동성이 커질 때 증거금 부족으로 포지션이 강제 종료되는 현상이다.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가 규제 당국에 규제 거래소의 24시간 온체인 무기한계약 거래 허용을 촉구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제프리 스프레처 ICE 최고경영자는 규제 당국이 전통 거래소의 해당 시장 진입을 제한하고 있지만, 관련 거래는 이미 온체인에서 이뤄지고 있다며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 시장이 같은 규칙 아래 경쟁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ICE는 현재 일부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과 온체인 무기한계약 구조를 논의하고 있으며,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 시장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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