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스펙터는 휴머니티 프로토콜과 연관되거나 상호작용한 지갑들이 해킹 공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스펙터는 H 토큰을 보유한 지갑 17개 이상이 피해를 입었으며, 총 손실액은 1,900만달러를 넘는 것으로 추정했다.
공격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공격 패턴상 피해 지갑들이 휴머니티 프로토콜 관련 위험에 공통적으로 노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하원이 비트코인 결제에 대해 소액 양도소득세 면제, 사실상 0% 과세 적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pete_rizzo_에 따르면 이번 논의는 비트코인 결제 시 발생하는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디 미니미스’ 면제 적용 여부가 핵심이다.
해당 방안이 도입되면 소액 비트코인 결제의 과세 부담이 낮아져 결제 수단으로서 활용성이 커질 수 있다. 다만 현재는 논의 단계로, 법안 통과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홍콩상하이은행이 비홍콩달러 표시 스테이블코인 제공을 검토하고 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구중이 홍콩상하이은행 글로벌 커스터디 제품 총괄은 해당 상품이 출시되면 홍콩과 다른 지역 간 국경 간 송금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홍콩에서 규제받는 다른 스테이블코인과의 연동도 검토 중이다.
구 총괄은 홍콩상하이은행이 빠르면 하반기 홍콩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발행된 스테이블코인은 자체 앱 내 투자와 결제 절차에 연결돼 토큰화 자산 투자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클이 기관 디파이 시장을 겨냥해 이더리움 기반 cirBTC를 출시했다.
PANews에 따르면 cirBTC는 서클이 보관하는 네이티브 비트코인과 1대1로 담보되며, 체인링크 준비금 증명을 통해 온체인 준비금 정보를 제공한다.
cirBTC는 서클 민트에 통합돼 발행과 상환이 가능하다. 서클은 USDC 유동성과 비트코인 담보를 함께 활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Arc를 통해 여러 블록체인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정부 관계자들이 수요일 백악관에서 법 집행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클래리티법 일부 조항이 불법금융 대응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를 논의할 예정이다.
쟁점은 블록체인 규제 확실성법에서 파생된 개발자 보호 조항이다. 이 조항과 윤리 조항은 법안이 상원 본회의 표결에 오르기 전 해결해야 할 주요 난관으로 꼽힌다.
여러 민주당 의원들은 법 집행 관련 우려가 충분히 해소되지 않으면 법안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암호화폐 업계는 전직 법 집행관들을 앞세운 타운홀 미팅 등으로 법안 통과를 위한 로비 활동을 벌여왔다.
PANews가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미 동부시간 8일 이더리움 현물 ETF에 총 8237만1700달러가 순유입됐다고 보도했다.
가장 큰 순유입은 피델리티 FETH로, 하루 동안 2856만7200달러가 들어왔다. FETH의 누적 순유입액은 21억5500만달러다.
블랙록 ETHB에는 2689만7300달러가 순유입돼 뒤를 이었다. 반면 반에크 ETHV에서는 369만7500달러가 순유출됐다.
보도 시점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 총 순자산은 93억5900만달러, 누적 순유입액은 112억8300만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6월 8일 미국 동부시간 기준 총 9,137만3,600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PANews가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가장 큰 순유출은 블랙록 IBIT에서 나왔다. IBIT는 하루 동안 2억3,300만달러가 빠졌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622억3,700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아크 인베스트와 21셰어즈의 ARKB에는 6,314만1,200달러가 순유입됐고, 피델리티 FBTC에는 5,937만4,900달러가 들어왔다.
보도 시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796억3,300만달러,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6.26%로 나타났다. 누적 순유입액은 538억4,900만달러다.
하에달은 9일 일부 볼트 풀에서 비정상적인 유동성 감소가 감지돼 관련 계약을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출처 PANews에 따르면 하에달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원인을 조사 중이며, 영향은 소수의 볼트 풀에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다른 상품은 안전하며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하에달은 이번 사안으로 발생한 직접 손실을 전액 부담하고, 분석이 끝나는 대로 자세한 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바이낸스 선물거래소가 9일 넷플릭스·코스트코 등 전통금융 자산 기반 USDT 무기한 계약 5종을 순차 출시한다.
PANews에 따르면 바이낸스 선물은 2026년 6월 9일 오후 6시 넷플릭스 USDT 무기한 계약을 시작으로, 오후 6시 5분 코스트코 홀세일, 오후 6시 10분 스프로트 우라늄 ETF, 오후 6시 15분 힘스 앤 허스 헬스, 오후 6시 20분 이베이 USDT 무기한 계약을 상장한다.
모든 계약은 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이번 출시는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주식·ETF 등 전통금융 자산을 파생상품 형태로 확대하는 흐름의 일환이다.
바이낸스 리서치가 6월 시장 분석 보고서에서 토큰화된 실물자산(RWA)과 암호화폐 결제 이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PANews에 따르면 바이낸스 리서치는 활성 토큰화 RWA 규모가 2025년 초 이후 약 589% 증가했으며, 채권과 머니마켓펀드가 달러 기준 성장분 대부분을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공모주 관련 부문은 422% 증가해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보고서는 5월 암호화폐 카드 거래액이 7억4천700만달러를 넘어 연초 대비 48.6%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스테이블코인 공급 증가율 3.2%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블록체인별로는 BNB 체인과 솔라나가 암호화폐 카드 거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더리움은 스테이블코인 공급의 53%를 보유했지만 카드 거래량 비중은 12%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5월 암호화폐 시장 조정이 거시경제 변수의 영향을 받았으며, 비트코인은 주요 이동평균선과 단기 보유자 지지 구간을 시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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