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뉴스브리핑] 코인베이스 CEO, 美 디지털자산 규제법 즉각 통과 촉구 外

| 강수빈 기자

코인베이스 CEO, 美 디지털자산 규제법 즉각 통과 촉구

코인베이스 CEO가 JP모건을 반박하며 미국 디지털자산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즉각 통과를 촉구했다고 @pete_rizzo_가 전했다.

그는 “은행은 원하는 것을 얻었고, 암호화폐 기업은 명확한 규칙을 얻었다”며 “미국인 5천만 명이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클래리티법은 미국 내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와 규제 관할을 명확히 하기 위한 법안으로, 업계는 규제 불확실성 해소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미 하원 조세위원회, 비트코인 세제 개편 청문회 시작

출처: @pete_rizzo_

미국 하원 조세위원회가 비트코인 세제 개편 관련 청문회를 시작했다고 피트 리조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일상적인 비트코인 결제에 0% 과세를 적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내용은 청문회 단계로, 법안 통과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2억1120만 USDC 코인베이스 이동

웨일얼럿에 따르면 2억1120만3228 USDC가 익명 지갑에서 코인베이스로 이동했다.

이체 규모는 약 2억1108만6011달러다. 대규모 스테이블코인의 거래소 유입은 매수 대기 자금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실제 매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월가, 가상자산·토큰화 상품 도입 확대

액시오스에 따르면 월가 금융기관들이 가상자산과 토큰화 상품 도입을 확대하며 기존 가상자산 업계와의 거리감이 줄어들고 있다.

크라켄 공동 최고경영자 데이비드 리플리는 거의 모든 전통 금융사가 고객에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2026년 주요 흐름으로 꼽았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블록체인 기반 전통자산 보유 수요를 보여줬다며 다음 단계는 공개주식 등 자산의 토큰화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라켄은 개인투자자에게 토큰화된 기업공개 지분을 제공해 대형 기업의 초기 성장 단계 참여 기회를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나스닥도 거래시간 연장을 추진 중이다. 인공지능,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24시간 거래 흐름이 맞물리며 금융시장은 더 디지털화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뉴욕증시 낙폭 확대

오데일리에 따르면 MSX.COM 데이터 기준 뉴욕증시 낙폭이 확대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33%, 나스닥종합지수는 2.26%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하락 폭이 커지면서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

1,625 BTC 익명 지갑 간 이동

웨일얼러트에 따르면 1,625 BTC가 익명 지갑에서 익명 지갑으로 이동했다.

이체 규모는 약 1억31만 달러다. 거래소 유입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즉각적인 매도 압력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S&P500 숏 포지션 1억4760만달러로 확대

오데일리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상 한 고래 투자자가 S&P500 숏 포지션을 1억4760만달러로 늘렸다.

해당 포지션의 현재 평가이익은 297만7000달러로 집계됐다. S&P500은 미국 대형주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 지수로, 숏 포지션 확대는 증시 하락에 베팅하는 거래다.

국제유가 급락

오데일리에 따르면 게이트 데이터 기준 WTI 원유 선물 가격은 5% 하락한 배럴당 86.747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4.33% 내린 배럴당 90.169달러, 중국 SC 원유 선물 주력 계약은 3.85% 하락한 564위안으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요인으로 해석될 수 있어 위험자산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자오창펑 “비트코인은 오래 죽어 있지 않을 것”

자오창펑 바이낸스 공동창업자가 X를 통해 “비트코인은 오래 ‘죽어’ 있지 않을 것”이라며 “당황하지 말라”고 밝혔다.

출처는 오데일리다. 최근 시장 변동성 속 투자심리를 진정시키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 6만1000달러 하회

피에이뉴스는 6월 10일 오케이엑스 시장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이 6만1000달러 아래로 내려섰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현재 6만988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기준 0.23% 하락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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