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뉴스브리핑] 트럼프 행정부, 비트코인·암호화폐 명확성 법안 7월 4일 처리 가능성에 낙관 外

| 강수빈 기자

트럼프 행정부, 비트코인·암호화폐 명확성 법안 7월 4일 처리 가능성에 낙관

트럼프 행정부가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명확성 법안의 7월 4일 처리 가능성에 대해 낙관적 입장을 밝혔다.

@pete_rizzo_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는 “매일 큰 진전을 이루고 있다”며 “해당 일정에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여전히 낙관한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 내 암호화폐 규제 체계 정비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법안이 처리될 경우 시장은 제도권 편입과 규제 불확실성 완화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미 상무부, 비트코인·이더리움 해독 가능한 양자컴퓨팅 인프라에 20억달러 이상 투자 추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 기술을 해독할 수 있는 양자컴퓨터 인프라 구축을 위해 양자컴퓨팅 기업 9곳에 2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의향서에 서명했다.

IBM은 양자컴퓨팅용 웨이퍼 제조 시설 건설에 10억달러를, 글로벌파운드리는 3억7500만달러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나머지 자금은 7개 양자 하드웨어 기업에 배분된다.

이번 투자는 미국의 양자컴퓨팅 역량 확대를 위한 조치다. 업계에서는 양자컴퓨터 성능이 고도화될 경우 비트코인 등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기존 암호 체계가 장기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미국 연방 항소법원, 샘 뱅크먼프리드 사기 유죄 판결 유지

미국 연방 항소법원이 샘 뱅크먼프리드의 2023년 사기 유죄 판결을 유지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맨해튼 제2연방순회항소법원 재판부는 플랫폼이 충분히 담보화돼 있었고 고객들이 모두 보상받았다는 그의 주장을 기각했다.

샘 뱅크먼프리드는 공모 및 사기 혐의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앞서 그는 대통령 사면을 신청했으나, 미국 대통령은 1월 FTX 창업자에 대한 사면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퀀트스탬프, 휴머니티 프로토콜 H 토큰 보안 사고서 북한 연계 해킹 특징 지목

출처=우블록체인. 퀀트스탬프는 휴머니티 프로토콜의 6월 8일 H 토큰 보안 사고 조사 결과, 공격 방식과 인증서 서명 패턴이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의 특징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격자는 피싱 공격으로 한 임원의 기기에 원격 접근한 뒤 지갑 데이터와 개인키를 복사했다. 이후 이더리움 기반 H 토큰 컨트랙트를 업그레이드해 약 1억4118만 H를 이동시켰다.

공격자는 BNB 스마트체인에서도 프록시어드민 컨트랙트 권한을 탈취하고 H 토큰을 추가 발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는 휴머니티 프로토콜이 퀀트스탬프에 의뢰해 공개한 것이다.

코인베이스, AI 에이전트의 비트코인 지출·수익화·거래 기능 출시

코인베이스가 AI 에이전트가 비트코인을 지출·수익화·거래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을 내놨다고 @pete_rizzo_가 전했다.

이번 기능은 AI 에이전트가 암호화폐 결제와 거래에 직접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앞서 주요 거래소들은 자동화 결제와 온체인 활용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강화해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비트코인 약세장 저점 5만9천달러 형성 평가

스탠퍼드차타드은행이 비트코인 약세장 저점이 5만9천달러에서 형성됐다고 평가했다.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겨울은 끝났다. 암호화폐의 봄이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비트코인 시장의 중기 흐름에 대한 기관권의 낙관적 전망으로 해석된다.

브라질 하원 위원회, 사이버 사기 피의자 암호화폐 잔액 동결 법안 승인

브라질 하원 재정·세무위원회가 사이버 사기 수사 대상자의 암호화폐 잔액을 동결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승인했다고 PANews가 Livecoins를 인용해 보도했다.

법안은 소셜미디어나 전화 등을 이용한 사이버 범죄 처벌을 강화하고, 사이버 공격 유죄 판결 시 징역형을 기존 4~8년에서 6~10년으로 높이는 내용을 담았다. 판사는 피의자의 암호화폐 거래소 및 은행 계좌 자산 동결, 실물 자산 동결, 결제 시스템 이용 제한 등을 명령할 수 있다.

이 법안은 향후 브라질 하원 헌법사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짐바브웨, 암호화폐 사업자 등록제 도입

짐바브웨가 암호화폐 사업자 등록제를 도입하고 연간 등록비 500달러를 부과하기로 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무툴리 은쿠베 짐바브웨 재무부 장관은 암호화폐 매매, 이전, 보관에 관여하는 모든 사업자가 중앙은행 산하 자금세탁방지기구인 금융정보분석원에 매년 등록해야 한다고 밝혔다.

등록 없이 영업하는 행위는 불법으로 간주된다. 이번 규정은 장기간 별도 법적 틀이 없던 짐바브웨 암호화폐 시장에 적용되는 첫 전용 규제 체계다.

짐바브웨는 2018년 금융기관의 암호화폐 거래 참여를 금지했지만, 높은 인플레이션과 통화 개혁이 반복되면서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과 해외 송금 수요가 커졌다.

HYPE 초기 고래, 코인베이스에 57만6천 HYPE 입금

오데일리에 따르면 온체인 렌즈는 HYPE 초기 고래가 코인베이스에 57만6천 HYPE를 입금했다고 밝혔다.

입금 규모는 3천528만달러이며, 해당 주소의 누적 수익은 4천434만달러를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거래소 입금은 일반적으로 매도 가능성과 연관돼 시장에서 단기 수급 변수로 해석된다.

웨일얼럿, 에이브에서 익명 고래 지갑으로 1억3507만 USDC 이체 포착

웨일얼럿에 따르면 1억3507만4109 USDC가 에이브에서 익명 고래 지갑으로 이체됐다.

이체 규모는 약 1억3507만3839달러다.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이동은 거래소 입출금 여부와 후속 자금 흐름에 따라 시장 유동성 변화로 해석될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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