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뉴스브리핑] 이란 외무장관 아라크치 “향후 30일간 호르무즈 해협 이란 전면 감독·관리” 外

| 강수빈 기자

이란 외무장관 아라크치 “향후 30일간 호르무즈 해협 이란 전면 감독·관리”

이란 외무장관 아라크치가 향후 30일간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의 전면 감독·관리 아래 놓인다고 밝혔다.

PANews에 따르면 아라크치 장관은 이라크 방문 중 알자지라를 통해 장애물이 제거되면 해협의 전체 통행 능력이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책임은 이란이 맡고 있으며, 다른 당사자나 국가의 간섭 또는 일방적 조치는 상황을 악화시키고 해협 재개방을 지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로, 통행 차질 우려는 에너지 가격과 글로벌 위험자산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미군, 이란 내 추가 타격 실시

이란 남부 렝게항 인근 지역이 28일 새벽 비행체 4발에 피격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군 중부사령부는 2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 내 여러 목표물에 대한 추가 타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타격 대상에는 군사 감시시설, 통신 시스템, 방공 진지, 무인기 저장시설, 기뢰 부설 장비 등이 포함됐다.

이번 소식은 미국과 이란 간 군사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차 부각되고 있다.

BTC, 6만달러 하회

오데일리는 오케이엑스 시세를 인용해 BTC가 6만달러를 밑돌며 5만9981.8달러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24시간 상승률은 0.03%로 줄었다. BTC는 주요 가격대인 6만달러 부근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노보그라츠 “BTC 5.9만달러 이탈 시 4.5만달러까지 하락 가능”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CEO는 최근 비트코인 매도세가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둘러싼 신뢰 약화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노보그라츠 CEO는 이 같은 흐름이 비트코인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매파적인 미국 통화정책과 암호화폐 시장 심리 악화도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6만~5만9000달러 지지 구간을 하향 이탈하면 4만5000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리플 CEO “스트래티지 BTC 매입 전략, 시장에 부담”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CNBC 인터뷰에서 스트래티지의 BTC 매입 전략이 암호화폐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갈링하우스 CEO는 스트래티지의 방식이 상승장에서는 투자 열기를 증폭시키지만, 하락장에서는 레버리지 구조로 인해 부정적 영향이 복합적으로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자산의 장기 가치는 차입이나 레버리지를 활용한 BTC 추가 매입이 아니라 실제 활용성에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갈링하우스 CEO는 BTC에 대해서는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밝히면서도, 마이클 세일러 측이 핵심에 집중하지 못해 전체 시장에 악영향을 줬다고 평가했다.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스트래티지, BTC 30억달러 이상 매각이 신뢰 회복에 더 효과적”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팬들은 스트래티지가 STRC 배당을 50bp 인상하는 것보다 30억달러 이상의 BTC를 매각해 향후 2년간 현금 의무 대부분을 충당하는 방안이 시장 신뢰 회복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팬들은 STRC 배당 인상 시 향후 2년간 약 1억달러의 배당 부담이 추가되지만, 이것만으로는 시장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스트래티지는 대규모 BTC 보유 기업으로, 관련 자금 조달과 현금 흐름 문제는 BTC 시장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피델리티 “1,000 BTC 이상 보유 상장사 49곳…전체 공급량 5% 육박”

피델리티 디지털자산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1,000 BTC 이상을 보유한 상장사는 49곳으로, 2024년 말 22곳에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크립토브리핑이 인용한 해당 보고서는 이들 상장사가 통제하는 비트코인이 전체 공급량의 약 5%에 육박한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2026년 6월 초 기준 대차대조표에 비트코인을 보유한 상장사가 약 170~199곳으로 늘었고, 이들이 약 126만5,000 BTC를 보유해 전체 공급량의 약 6%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상장사의 비트코인 보유 확대는 기업 재무자산으로서 비트코인 채택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모건스탠리, 현물 비트코인 ETF 통해 143.312 BTC 추가 매입

아캄 모니터링 데이터에 따르면 모건스탠리가 현물 비트코인 ETF MSBT를 통해 143.312 BTC를 추가 매입했다.

이에 따라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4,784 BTC로 늘었으며, 평가액은 약 2억9,3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기관투자자의 비트코인 ETF 보유 확대는 현물 ETF를 통한 기관 수요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캐시 우드의 아크인베스트, 코인베이스·서클 등 2554만달러 매수

출처=PANews.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가 6월 26일 일일 거래 공시를 통해 코인베이스, 스페이스X, 서클, 불리시, 로빈후드 주식을 총 2천554만달러어치 매수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는 코인베이스 주식 6만8천366주, 1천19만달러어치를 매수했다. 스페이스X 주식은 701만달러, 서클 주식은 579만달러 규모로 사들였다.

아크인베스트는 그동안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 등 암호화폐 관련 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왔다. 이번 매수는 관련주에 대한 장기 성장성을 반영한 행보로 풀이된다.

베이스, 메인넷 블록 생성 중단 원인 공개

오데일리에 따르면 베이스는 공식 보고서를 통해 6월 25일과 26일 메인넷에서 각각 116분, 20분간 블록 생성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베이스는 사고 원인이 시퀀서의 블록 구성 로직 오류였다고 설명했다. 거래 실행 실패 뒤 이전 저널 상태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아 이후 정상 거래에서 가스 계산 오류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유효하지 않은 상태 전이 블록이 생성되며 L2 체인의 블록 생성이 멈췄다는 설명이다.

베이스는 패치를 통해 문제를 해결했으며, 온체인 자산과 이용자 자금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향후 프로토콜 퍼즈 테스트와 스트레스 테스트, 모니터링·운영 절차를 강화하고 유사 상황에 대비한 복구 메커니즘도 도입할 계획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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