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항만 출입 선박 봉쇄를 재개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과 화물에 20% 부과금을 제안했다. 중동 긴장 고조로 브렌트유는 약 10% 오른 배럴당 83.63달러 수준을 기록했다.
우블록체인이 블룸버그를 인용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뉴욕시간 7월 14일 오후 4시부터 관련 조치 집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사흘 연속 공습에 나선 가운데 나왔다. 호르무즈 해협은 주요 원유 수송로로, 물류 차질 우려가 유가 상승 압력으로 이어졌다.
미국과 이란 간 충돌 우려가 커지면서 위험자산 전반에 매도 압력이 확대됐고, 비트코인은 한때 6만2000달러선에 근접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BTC/USD는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JDK 애널리시스는 현재 비트코인 가격 흐름이 매우 취약하다며, 대규모 숏 자금이 추가 하락에 베팅하고 있어 6만달러 구간이 다시 시장의 주요 관전 지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신규 현물 매수세가 유입되고 핵심 지지선이 유지될 경우 숏 포지션이 되레 압박을 받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트레이더 로만은 RSI와 거래량 등 일부 기술 지표상 하락 동력이 약해질 수 있다며, 향후 비트코인이 7만~7만5000달러 구간까지 반등할 여지도 있다고 봤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뉴스 모니터링 결과 트레이드XYZ에서 33억3천만달러 이상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대규모 청산은 레버리지 포지션 정리 과정에서 발생하며, 시장 변동성이 커질 때 규모가 확대되는 경우가 많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온체인 렌즈는 서클 주소가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약 7억5천만 USDC를 추가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 들어 서클이 솔라나에서 발행한 USDC는 누적 약 682억6천만개로 집계됐다.
USDC 발행 증가는 솔라나 기반 거래와 유동성 흐름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웨일얼럿에 따르면 13일 2,509 BTC(약 1억5,684만 달러)가 익명 지갑에서 바이낸스로 이체됐다.
대규모 BTC의 거래소 이동은 통상 매도 가능 물량 유입으로 해석돼 시장의 단기 변동성 요인으로 거론된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증권이전협회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향후 토큰화 증권 규제에서 제3자 플랫폼 발행 주식 토큰보다 발행사 승인형 토큰화 증권을 우선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블록체인 기반 주식 토큰이 상장사의 공식 승인과 주주명부에 기반한 실제 증권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제3자 플랫폼이 만든 토큰화 상품은 투자자를 플랫폼 신용 위험, 커스터디 위험, 운영 위험에 노출시키고 발행사와 주주 간 법적 관계를 약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협회는 혁신 면제, 시범 프로그램, 향후 규제 체계에서 발행사 승인 모델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제3자 플랫폼에는 발행사 승인, 정보공개, 규정 준수 요건을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토큰화 증권은 월가와 가상자산 업계의 주요 경쟁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나스닥, 미국예탁청산회사 등이 증권 온체인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구분 기준이 시장 성장 방향을 가를 전망이다.
마이크 셀리그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클 래리티법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셀리그 위원장은 “낡은 법이 미국을 중국과 다른 국가들에 뒤처지게 해서는 안 된다”며 “지금은 명확성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클래리티법은 미국 내 디지털자산 규제 권한과 시장 구조를 명확히 하기 위한 법안으로, 업계에서는 규제 불확실성 완화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로빈후드 체인이 출시 첫 주 약 31억 달러 규모의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오데일리가 더블록을 인용해 보도했다.
번스타인 데이터에 따르면 로빈후드 체인은 거래량 기준 상위 5대 블록체인 네트워크 중 하나로 올라섰다. 지난 7월 1일 출시 이후 이용자는 6만5000명을 넘었고, 체인에 보유된 스테이블코인 규모는 약 3억 달러로 집계됐다.
또 약 1300만 달러 규모의 토큰화 주식 자산이 로빈후드 체인에 배포됐다. 이번 성과는 로빈후드가 토큰화 자산과 온체인 거래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나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켈리 에이엇 미국 뉴햄프셔 주지사가 지난주 HB 639 법안에 서명해 법률로 확정했다.
이 법안은 ‘블록체인 기본법’으로 불리며, 뉴햄프셔주의 가상자산 혁신과 이용자 보호를 위한 근거를 담고 있다. 또 고등법원에 블록체인 관련 분쟁을 다루는 특별 사건부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뉴햄프셔주는 주 재무장관이 공공자금의 최대 5%를 비트코인과 금·은 등 귀금속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법안을 통과시켰다.
다만 뉴햄프셔주 행정위원회는 지난주 뉴햄프셔 비즈니스 금융청이 비트코인 지원 지방채 발행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제안은 부결했다.
큐빅은 13일 깃허브 조직에서 보안 사고가 발생해 탈취된 계정이 코드 저장소에 접근하고 민감 정보를 추출했다고 밝혔다.
큐빅은 비상 대응에 착수했으며 네트워크 가디언에게 즉시 시드를 교체하라고 안내했다. 또 이날 03시부터 10시까지(UTC) 웹 월렛을 잠금 해제한 사용자는 자산을 새로운 신원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개발자에게는 공식 감사가 끝날 때까지 큐빅 코드 저장소에서 코드를 가져오거나 새 코드를 배포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큐빅은 공식 디스코드 공지만 신뢰하고 어떤 경우에도 타인에게 시드를 공개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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