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2913만702달러 청산

| 최윤서 기자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913만702달러(약 411억3830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75.32%를 차지해 3.1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2913만702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9일 오후 3시 56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2913만702달러(약 411억3830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718만9422달러(약 101억5288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2194만1280달러(약 309억8542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64,804달러(약 9151만6468원)로 24시간 기준 0.25%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1,917달러(약 270만7081원)로 0.05%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2.10%, 리플(XRP)은 +0.49%, 하이퍼리퀴드(HYPE)는 +0.49%, 도지코인(DOGE)은 -0.20%를 나타냈다.

종목별 — 솔라나(SOL)가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솔라나(SOL)로 707만1930달러(약 99억8696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655만달러로 더 컸다.

△ 솔라나(SOL) 707만1930달러(약 99억8696만원) · 숏 93%
△ 이더리움(ETH) 522만달러(약 73억7167만원) · 숏 62%
△ 스페이스X(SPCX) 478만8820달러(약 67억6275만원) · 숏 93%
△ 비트코인(BTC) 413만달러(약 58억3237만원) · 숏 60%
△ BNB(BNB) 206만7080달러(약 29억1912만원) · 숏 88%
△ 금(XAU) 114만8820달러(약 16억2236만원) · 숏 96%
△ 도지코인(DOGE) 88만7220달러(약 12억5292만원) · 롱 53%
△ 리플(XRP) 78만3880달러(약 11억699만원) · 롱 63%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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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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