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3677만달러(약 1938억1239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83.11%를 차지해 4.9배 많았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11일 오후 3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3677만달러(약 1938억1239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1억1367만달러(약 1610억8032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2309만9556달러(약 327억3207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63,862달러(약 9049만1795원)로 24시간 기준 2.05%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1,871달러(약 265만1085원)로 2.85%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1.60%, 리플(XRP)은 -3.16%, 하이퍼리퀴드(HYPE)는 +1.14%, 도지코인(DOGE)은 +0.16%를 나타냈다.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5022만달러(약 711억6175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4757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5022만달러(약 711억6175만원) · 롱 95%
△ 이더리움(ETH) 4670만달러(약 661억7391만원) · 롱 91%
△ 리플(XRP) 844만1060달러(약 119억6098만원) · 롱 97%
△ 스페이스X(SPCX) 725만달러(약 102억7325만원) · 롱 54%
△ 금(XAU) 681만3600달러(약 96억5487만원) · 숏 86%
△ 샌디스크(SNDK) 334만달러(약 47억3278만원) · 롱 59%
△ 솔라나(SOL) 277만4950달러(약 39억3210만원) · 롱 92%
△ WTI 원유(CL) 270만5430달러(약 38억3359만원) · 숏 98%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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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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