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뉴스브리핑] 클래리티 법안 통과 확률 19% 外

| 서지우 기자

클래리티 법안 통과 확률이 19%로 낮아졌다.

미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한 뒤에도 본회의 표결 일정이 잡히지 않으면서 2026년 통과 가능성이 19%까지 낮아졌다. 폴리마켓은 16일 기준 통과 확률을 19%로 표시했다.

바이낸스가 16개 플랫폼 관련 거래를 중단한다.

비트코인닷컴 뉴스는 바이낸스가 14일 발표된 제한 조치에 따라 16개 플랫폼 관련 거래를 더 이상 처리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적용 기한 이후 이체를 시도하면 관련 지갑이 준법 검토와 일시 제한 대상이 될 수 있다.

솔라나가 토큰화 미 국채 순유입 1위를 기록했다.

RWA.xyz는 15일 기준 토큰화 미국 국채 시장의 분산 가치가 162억3000만달러(약 22조9655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최근 30일 순유입은 솔라나가 3억7800만달러(약 5349억원)로 체인별 1위를 기록했고, 이더리움과 BNB체인이 뒤를 이었다.

솔라나 토큰화 자산 DEX 거래의 84%가 주식이었다.

블록웍스 어드바이저리(Blockworks Advisory)는 'Solana Tokenholder Report Q2 2026'에서 솔라나 기반 토큰화 자산 DEX 거래량이 58억달러(약 8조2000억원)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토큰화 주식 거래가 48억달러(약 6조8000억원)로 전체의 84%를 차지했다.

펌프펀이 최근 7일 매출 1200만달러로 3위에 올랐다.

크립토브리핑(CryptoBriefing)은 8월 15일 집계에서 펌프펀이 최근 7일 매출 1200만달러(약 170억원)로 전체 암호화폐 프로토콜 3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테더와 서클이 1, 2위를 지켰고, 펌프펀은 솔라나 밈코인 거래 수수료로 상위권에 올랐다.

레닷페이의 미국 IPO가 법률 분쟁과 규제 절차에 묶였다.

블룸버그는 레닷페이가 법률 문제와 사업 국가별 규제 승인 절차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미국 IPO 계획을 보류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는 4억7280만달러(약 6680억원) 규모 소송이 함께 언급됐고, 회사는 지난 2월 뉴욕 상장을 검토하며 10억달러(약 1조4150억원) 이상 조달을 논의한 바 있다.

연준 의사록과 PMI, 유통업 실적이 이번 주 공개된다.

연준은 7월 28~29일 열린 FOMC 의사록을 19일 오후 2시(미 동부시간), 한국시간 20일 오전 3시에 공개한다. 같은 주에는 8월 플래시 PMI와 타깃, 월마트 실적도 차례로 나온다.

달러·엔 환율이 다시 159엔 안팎으로 돌아왔다.

미국과 일본의 공동 외환시장 개입 뒤 155~157엔대로 밀렸던 달러·엔 환율이 다시 159엔 안팎으로 돌아왔다. 일본 재무성은 지난 3일 미국과 함께 엔화 매수 개입에 나섰다고 확인했고,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도 추가 공동 개입 가능성을 열어뒀다.

대형 AI 기업의 잠재 보증 의무 700억달러가 쟁점이 됐다.

블룸버그는 채권 투자자들이 대형 AI 기업의 약 700억달러(약 99조500억원) 규모 잠재 보증 의무를 들여다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AI 칩과 데이터센터 투자에 특수목적기구를 활용한 차입 구조가 확산되면서 칩 공급사의 보증 부담도 신용시장 쟁점으로 떠올랐다.

하이퍼리퀴드 대형 지갑의 숏 비중이 51.1%로 높아졌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16일 오전 11시1분 한국시간 기준 하이퍼리퀴드 대형 지갑의 숏 포지션은 27억4000만달러(약 3조8771억원), 롱 포지션은 26억2200만달러(약 3조7101억원)였다. 전체 포지션에서 숏 비중은 51.1%로 롱을 2.2%포인트 앞섰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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