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24시간 562만7567달러가 청산됐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16일 오후 3시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562만7567달러(약 79억6222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은 315만1870달러(약 44억5945만원), 숏 포지션 청산은 247만5697달러(약 35억276만원)였다. 롱 청산이 전체의 56.01%로 더 많았다.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를 넘을 때 숏 청산 강도는 2억4400만달러다.
블록비츠는 16일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를 토대로 BTC가 6만5000달러를 돌파하면 주요 중앙화거래소(CEX)의 누적 숏 포지션 청산 강도가 2억4400만 달러(약 3453억원)로 집계된다고 전했다. 반대로 BTC가 6만100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누적 롱 포지션 청산 강도는 2억5300만 달러(약 3580억원)로 제시됐다. 청산맵은 실제 청산 예정액이 아니라 가격대별 파생시장 반응 강도를 보여주는 지표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미국 신탁은행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오데일리는 16일 월드리버티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이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월드리버티트러스트(World Liberty Trust) 설립을 위한 예비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월드리버티트러스트는 디지털자산 수탁과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원(USD1) 관련 업무를 추진할 수 있지만, 영업 개시 전 OCC 조건 충족과 최종 심사를 거쳐야 한다.
온도 스톡스의 총예치금이 10.1억달러를 기록했다.
체인와이어는 온도파이낸스(ONDO)의 토큰화 주식 플랫폼 온도 스톡스(Ondo Stocks) 총예치금(TVL)이 10.1억 달러(약 1조4292억원)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플랫폼은 440개 이상 자산을 제공하며, 온도 퍼프스(Ondo Perps)의 누적 거래량은 80억 달러(약 11조3200억원)를 넘어섰다. 각 토큰은 해당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ETF)로 전액 뒷받침되는 구조다.
바이낸스 비스톡스 운용자산이 5억달러를 넘었다.
바이낸스(Binance)는 7월 29일 배포자료에서 토큰화 주식 상품 비스톡스(bStocks) 운용자산이 출시 7주 만에 5억 달러(약 7075억원)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6월 11일 출시 당시 5개였던 티커는 46개 이상으로 늘었고, 최근 주말 거래량은 20억 달러(약 2조8300억원)로 제시됐다. 상품은 주식 무기한계약과 토큰화 증권으로 나뉜다.
Cboe가 비트코인 등 3배 레버리지 ETF 상장을 신청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금, 은, 원유, 천연가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3배 레버리지 ETF 상장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3배 레버리지 ETF는 기초자산의 일일 수익률을 세 배로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기사에서는 승인 여부와 상장 시점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의 실현 해시레이트가 21.2% 줄었다.
비트코인닷컴 뉴스는 공개 채굴업체를 추적한 분석에서 2026년 2분기 실현 해시레이트가 319.0EH/s로 계산됐다고 전했다. 비트데어(Bitdeer)를 제외하면 하락폭은 21.2%로 제시됐고, 일부 업체는 채굴 설비를 끄거나 전력을 AI·고성능컴퓨팅(HPC) 인프라로 돌렸다. 임대·콜로케이션 매출이 채굴 매출을 앞서는 사례도 나왔다.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보복 경고를 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이란인터내셔널(Iran International)을 인용해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적대 행위에 비용 큰 보복이 뒤따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사안이 비트코인(BTC) 가격이나 거래량, 위험자산 심리 변화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6조5470억원을 순매수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10~14일 코스피에서 6조5470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순매수액이 4조7113억원으로 전체의 약 72%를 차지했다. 코스피는 지난주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개인 투자자가 KODEX 인버스2X를 1328억원 샀다.
ETF체크는 16일 최근 1주일간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ETF가 KODEX 200 선물인버스2X였다고 집계했다. 순매수 규모는 1328억원이었고, 같은 기간 코스피 현물시장에서는 개인이 7조984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6977.94까지 오르는 동안 개인 수급은 반등 추격보다 조정 대응 쪽으로 움직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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