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뉴스브리핑] 토큰화 금 48억달러대 外

| 김미래 기자

토큰화 금 시장이 48억달러대에 올라섰다.

토큰화 금 시장이 공개 집계 기준 44억~48억 달러(약 6조2260억~6조7920억원)대로 형성됐다. 크립토브리핑은 테더골드(XAUt)와 팍스골드(PAXG)가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집계 사이트마다 시가총액 산정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미 국채 20년물 수익률이 5.25%까지 올랐다.

미 재무부 일별 수익률 자료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20년물과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각각 5.25%를 기록했다. 19일 예정된 20년물 입찰은 높은 장기금리 구간에서 수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된다.

Cboe BZX가 비트코인 3배 ETF 규정 변경안을 냈다.

Cboe BZX 거래소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포함한 3배 레버리지 ETF 상장 규정 변경안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기존 2배 상품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1년 수익률이 각각 -78.93%, -79.61%를 기록했다.

클래리티 법안이 상원 표결을 앞두고 은행권 반발을 샀다.

미국 상원 표결을 앞둔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스테이블코인 보상 규제 문제로 다시 쟁점이 됐다. 크립토브리핑은 은행권이 법안의 보상 조항이 예금과 유사한 수익 구조를 허용할 수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식 연계 무기한 선물 거래량이 2500억달러로 늘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7월 기준 주요 디지털자산 거래소의 주식 연계 무기한 선물 월간 거래량이 2500억 달러(약 353조7500억원)로 늘었다고 밝혔다. 4월 약 150억 달러에서 3개월 만에 17배 커졌고, 바이낸스가 전체의 76%를 차지했다.

세이프팔과 트레저에서 고객 정보 노출 사고가 잇따랐다.

암호화폐 지갑 업체 세이프팔(SafePal)과 트레저(Trezor)에서 같은 주 고객 정보 노출 사고가 이어졌다. 세이프팔은 3만9798명, 트레저는 1만3689명 규모의 영향을 공지해 두 회사가 밝힌 고객 기록은 모두 5만3487건이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하루 10척 수준에 머물렀다.

Straits.live는 7월 23일 호르무즈 해협의 하루 통과 선박 수를 10척으로 제시했다. 전쟁 전 평시 통과량은 하루 약 88척 수준으로 설명됐고, 걸프 산유국의 선적 물량은 늘었지만 회복은 지연되고 있다.

연준 의사록에서 기준금리 인상 판단의 균열이 드러났다.

연준은 7월 9일 공개한 6월 16~17일 FOMC 의사록에서 모든 참석자가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했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 참석자는 물가 안정 위험이 여전히 높아 금리 인상 명분이 있다고 봤다.

미 소비자심리지수가 51.0으로 다시 낮아졌다.

미시간대 소비자조사는 8월 예비 소비자심리지수가 51.0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7월 55.2보다 7.6% 낮았고, 소득 증가가 물가 상승을 앞설 것으로 본 소비자는 8%에 그쳤다.

토큰화 주식 보유자가 140만명으로 늘었다.

크립토브리핑은 토큰화 주식 보유자가 2026년 8월 16일 기준 140만명으로 6개월 새 447.5% 늘었다고 보도했다. 다만 공개 대시보드에서 같은 방식으로 즉시 재현되지는 않아 기사 기준 수치로 볼 필요가 있다는 점도 함께 짚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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