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이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하고 3명이 인상을 주장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7월 29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9대 3으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베스 해맥(Beth M. Hammack), 닐 카시카리(Neel Kashkari), 로리 로건(Lorie K. Logan)은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했다.
미 지니어스법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이자 지급을 막고 보상 쟁점을 남겼다.
미국 정부출판국은 지니어스법(GENIUS Act)이 2025년 7월 18일 공법 119-27호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법문은 허가받은 결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해외 결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보유·사용·유지와 직접 연결해 이자나 수익률을 지급하지 못하도록 했고, 거래소와 제휴사 보상 범위는 쟁점으로 남았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디파이라마 기준 3,098억3,600만 달러(약 438조원)로 제시됐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24시간 420만1385달러가 청산됐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16일 오후 8시 0분(KST) 기준 암호화폐 시장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420만1385달러(약 59억4437만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숏 포지션 청산이 231만6786달러로 전체의 55.14%를 차지했다.
텍사스주가 1000만달러 비트코인 준비금을 직접 보관 체제로 옮기고 있다.
텍사스주가 1000만 달러(약 142억원) 규모 전략적 비트코인(BTC) 준비금을 직접 보관 체제로 옮기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텍사스 주의회가 처리한 SB 21은 전략적 BTC 준비금을 주정부 특별기금으로 만들고, 텍사스 감사관이 BTC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암호자산을 취득·교환·매도·관리·보유할 수 있도록 했다. 초기 운용에는 블랙록(BlackRock)의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가 쓰였다.
세이프팔이 고객 약 4만명 주문 정보 노출을 공지했다.
코인데스크는 16일(현지시간) 세이프팔(SafePal)의 데이터 유출 사고로 고객 약 4만명의 개인 주문 세부 정보가 노출됐다고 보도했다. 세이프팔은 개인키와 시드 문구, 암호화폐 자산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미카 시행 뒤 1700곳 넘는 무허가 플랫폼이 사기 표적이 됐다.
코인데스크는 유럽연합(EU)의 암호자산시장규제 미카(MiCA)가 7월 1일 전면 적용된 뒤 1700곳이 넘는 무허가 암호화폐 플랫폼이 서비스를 중단하고 이용자를 허가 플랫폼으로 이전하도록 요구받았다고 전했다. 보도에서는 유효한 인가를 보유한 회사가 323곳으로 집계됐고, 약 1000만 명이 자산 이전 대상이 된 것으로 제시됐다.
그레이스케일이 ETHE·GSOL 스테이킹 보상 분기 분배를 추진했다.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은 7월 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ETHE) 8-K 문서에서 8월 7일 전후 신탁 계약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스테이킹 보상의 순현금 수익을 최소 분기 1회 현금 분배하는 구조를 담고 있으며,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에서는 같은 시기 프로토콜 차원의 보상 축소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이 저점권 신호와 엇갈린 지표를 보였다.
AMBCrypto는 16일 비트코인(BTC)이 무지개차트의 'fire sale' 구간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다만 Bitbo의 원본 비트코인 무지개 차트는 BTC를 6만2999달러와 함께 더 낮은 구간에 두는 등 관련 지표가 같은 결론을 내지 못했다.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가 최소 27억5000만달러 인수를 이어갔다.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가 2025년 3월부터 2026년 7월까지 공개 거래가치 기준 최소 27억5000만 달러(약 3조8913억원) 규모의 인수를 이어갔다. 크라켄은 이 과정에서 현물 거래소 중심 사업을 선물·파생상품·토큰화 주식·토큰 관리·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로 넓혔다.
IMF가 이란의 2026년 성장률을 -5.4%로 제시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2026년 이란 실질 국내총생산 증가율 전망치를 -5.4%,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68.9%로 제시했다. 미국의 제재와 해상 봉쇄가 이어지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과 에너지 공급 불안도 계속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