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2076만달러(약 1708억1156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64.92%를 차지해 1.9배 많았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19일 오전 4시 56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2076만달러(약 1708억1156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4235만8447달러(약 599억1276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7840만5680달러(약 1108억9880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64,619달러(약 9139만9283원)로 24시간 기준 0.57%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1,913달러(약 270만5396원)로 0.34%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1.77%, 리플(XRP)은 +0.21%, 하이퍼리퀴드(HYPE)는 +0.07%, 도지코인(DOGE)은 +0.18%를 나타냈다.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6015만달러(약 850억7754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5618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6015만달러(약 850억7754만원) · 숏 93%
△ 이더리움(ETH) 1952만달러(약 276억953만원) · 숏 53%
△ 샌디스크(SNDK) 1619만달러(약 228억9950만원) · 롱 69%
△ 수이(SUI) 469만9760달러(약 66억4744만원) · 롱 99%
△ 스페이스X(SPCX) 419만달러(약 59억2643만원) · 롱 65%
△ 솔라나(SOL) 308만6410달러(약 43억6548만원) · 숏 75%
△ SK하이닉스(SKHYNIX) 275만8870달러(약 39억220만원) · 롱 87%
△ 리플(XRP) 191만1790달러(약 27억407만원) · 롱 80%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 S&P500 잠재 숏 청산 7433만달러…잠재 롱의 1.6배
△ 비트코인 6만2000달러 밑돌면 롱 청산 강도 8억300만달러
△ 블록, 비트코인 결제·보관·채굴 기능 넓혔다
△ 9월 브라질에 비트코인 우선주 ETF 상장 계획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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