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3억5710만달러가 청산됐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25일 오전 4시56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3억5710만달러(약 4947억6523만원)였다. 숏 포지션 청산은 1억9973만달러로 롱 포지션 1억5737만달러보다 많았다. 같은 기간 숏 청산이 전체의 55.93%를 차지했다.
비트코인 9만달러 기대와 ETF 순유입이 겹쳤다.
비트코인(BTC)은 8월 21일 장중 7만9500달러까지 오르며 2026년 말 9만달러 도달 가능성을 반영한 폴리마켓 예측시장 가격이 약 48센트를 기록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이더리움 ETF에는 지난주 합산 26억달러가 순유입됐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전환도 같은 시기 확인됐다.
비트코인 상승 뒤 일본은행 9월 회의가 변수로 떠올랐다.
비트코인(BTC)은 8월 셋째 주 22% 안팎 오른 뒤 일본은행의 9월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새 거시 변수로 맞고 있다. 일본은행은 7월 31일 회의에서 무담보 콜 익일물 금리를 약 1.0%로 유지했고, 다카타 하지메(Hajime Takata) 심의위원은 약 1.25% 인상을 주장했다. 결정은 8대1 표결로 이뤄졌다.
알트코인 시가총액이 2,150억달러 늘었다.
크립토브리핑은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Darkfost)의 해석을 인용해 비트코인을 제외한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약 2,150억달러(약 298조원) 늘었다고 전했다. 토털2는 같은 기간 24% 넘게 올라 1조달러를 다시 넘어섰다. 다만 이 수치는 신규 현금 유입이 아니라 시가총액 증가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고 덧붙였다.
그레이스케일이 지캐시 ETF의 8월25일 거래를 추진했다.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 스폰서스는 8월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 공시에서 지캐시 트러스트 주식이 규제 승인을 전제로 8월 25일 전후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에서 ZCSH 티커로 거래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제출된 S-3 수정신고서에는 신탁 명칭을 더 지캐시 ETF로 바꾸고 지캐시 가격을 추종하는 구조로 주식을 계속 발행하는 내용이 담겼다. 상장과 명칭 변경은 규제 승인 여부에 달려 있다.
캐나다가 미국 관세에 1대1 보복을 예고했다.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는 미국과의 무역 협상을 중단하고 협상단을 오타와로 불러들였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크립토브리핑은 캐나다가 미국의 50% 관세에 맞서 '달러 대 달러' 방식으로 대응하겠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캐나다산 일부 상품에 부과한 관세 규모는 200억달러(약 27조7000억원)로 전해졌다.
미국의 2026년 재정적자 전망이 GDP 대비 5.8%에 머물렀다.
미 의회예산국(CBO)은 2026 회계연도 연방 재정 적자를 1조9000억달러(약 2632조원)로 제시했다. 2025 회계연도 적자는 1조8000억달러였고 GDP 대비 5.8%였다.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 재무장관의 '3-3-3' 구상은 적자를 GDP 대비 3%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내세웠지만 의회 지출 조정 난항에 부딪혔다.
미 재무부가 이란 관련 활동 중단 일정을 제시했다.
크립토브리핑은 미 재무부가 이란 관련 활동 중단 일정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번 조치가 이란의 경제적 고립을 심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대상 국가, 업종별 적용 범위, 제재 대상 지정 규모는 공식 문서로 확인되지 않았다.
미 중부사령부가 긴장 속 선박 71척을 우회 조치했다.
크립토브리핑은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란 해상 긴장 속에서 선박 71척을 우회 조치했다고 보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과 글로벌 해상 물류의 핵심 통로로 꼽힌다. 다만 보도된 내용이 실제 유가나 암호화폐 가격·거래량 변동으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미 재무부가 금융 양자 대비 태스크포스를 출범했다.
크립토브리핑은 미 재무부가 금융시스템의 양자 위협 대응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출범했다고 전했다. 이 사안은 금융권의 암호화 체계와 결제 인프라를 양자 컴퓨팅 환경에 맞춰 전환하는 논의와 맞닿아 있다. 앞서 미 재무부와 영국 중앙은행이 공동 의장을 맡은 G7 사이버 전문가 그룹도 관련 논의를 이어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