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5억6707만달러 청산

| 최윤서 기자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5억6707만달러(약 7849억7698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76.51%를 차지해 3.3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5억6707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25일 오후 3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5억6707만달러(약 7849억7698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1억3323만달러(약 1844억2956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4억3384만달러(약 6005억4741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0,447달러(약 1억1135만원)로 24시간 기준 3.87%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500달러(약 346만960원)로 1.70%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6.87%, 리플(XRP)은 +1.38%, 하이퍼리퀴드(HYPE)는 +1.33%, 지캐시(ZEC)는 +1.34%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3억3242만달러(약 4601억5570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2억8148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3억3242만달러(약 4601억5570만원) · 숏 85%
△ 이더리움(ETH) 1억5076만달러(약 2086억9103만원) · 숏 74%
△ 솔라나(SOL) 2234만달러(약 309억2436만원) · 숏 75%
△ 리플(XRP) 1457만달러(약 201억6866만원) · 롱 66%
△ 샌디스크(SNDK) 1176만달러(약 162억7889만원) · 롱 65%
△ 지캐시(ZEC) 854만달러(약 118억2158만원) · 숏 55%
△ 하이퍼리퀴드(HYPE) 555만달러(약 76억8264만원) · 롱 69%
△ 금(XAU) 515만달러(약 71억2893만원) · 숏 62%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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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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