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6억1044만달러 청산

| 이준한 기자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6억1044만달러(약 8443억2437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70.31%를 차지해 2.4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6억1044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25일 오후 8시 1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6억1044만달러(약 8443억2437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1억8125만달러(약 2506억9477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4억2919만달러(약 5936억2960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79,299달러(약 1억967만원)로 24시간 기준 2.25%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481달러(약 343만2019원)로 0.67%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5.30%, 리플(XRP)은 +0.18%, 하이퍼리퀴드(HYPE)는 +3.23%, 지캐시(ZEC)는 +0.50%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3억6539만달러(약 5053억7766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2억8145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3억6539만달러(약 5053억7766만원) · 숏 77%
△ 이더리움(ETH) 1억5506만달러(약 2144억6635만원) · 숏 69%
△ 솔라나(SOL) 2470만달러(약 341억6302만원) · 숏 68%
△ 리플(XRP) 1748만달러(약 241억7691만원) · 롱 75%
△ 샌디스크(SNDK) 1299만달러(약 179억6670만원) · 롱 60%
△ 지캐시(ZEC) 905만달러(약 125억1722만원) · 숏 53%
△ 금(XAU) 511만달러(약 70억6773만원) · 숏 63%
△ 도지코인(DOGE) 439만달러(약 60억7189만원) · 롱 74%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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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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