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1 유통량이 40억달러를 넘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1 유통량이 40억 달러(약 5조5320억원)를 넘었다. 씨앤비씨(CNBC)는 잭 위트코프(Zach Witkoff) 월드리버티파이낸셜 CEO가 보도 시점 직전 24시간 거래액을 17억 달러(약 2조3511억원)로 말했다고 전했다. 위트코프 CEO는 이 수치가 고객들의 실제 사용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알트코인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되찾았다.
오데일리는 퀀티파이크립토(Quantifycrypto) 집계를 인용해 시가총액 상위 200개 토큰 중 184개가 최근 1주일 상승했고, 비트코인을 제외한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1조 달러(약 1383조원)를 회복했다고 전했다. 이더리움(ETH)은 31% 넘게 올랐고 바이낸스코인(BNB)은 18% 상승했다. 다만 오데일리는 알트시즌으로 단정하기에는 기준이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도지코인 현물 ETF에 14만6020달러가 유입됐다.
도지코인(DOGE) 현물 ETF는 8월 24일 하루 14만6020달러(약 2억172만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소소밸류(SoSoValue)는 같은 날 유입 규모를 집계했고, U.Today는 8월 20일에도 65만4420달러(약 9억405만원)가 들어왔다고 전했다. 도지코인 가격은 장중 0.10달러를 넘었지만 종가 기준으로는 안착하지 못했다.
비트코인 반등 뒤 레버리지 정리가 이어졌다.
크립토 밴터(Crypto Banter)는 24일 방송에서 이번 비트코인(BTC) 반등이 초기 쇼트 스퀴즈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숏 포지션과 고레버리지 롱 포지션이 차례로 청산되며 시장 레버리지가 낮아졌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반등 이후에도 현물 수요가 중요한 변수라는 해석이 나왔다.
미국이 이란 연계 암호자산망을 제재했다.
미국이 이란 연계 주체 약 60곳을 제재 대상에 올리며 금융·해운·암호자산 우회망을 동시에 압박했다. 미 재무부는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 재무장관이 24일 워싱턴 재무부 청사에서 대이란 제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AP통신은 이란 리알화가 달러당 202만 리알까지 떨어졌다고 전했다.
인플레 둔화가 없으면 연준은 긴축이 필요하다고 콜린스가 말했다.
수전 콜린스(Susan M. Collins)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5일 공개한 경제 전망 글에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다고 말했다. 콜린스 총재는 인플레이션 둔화의 지속적 증거가 없으면 통화정책을 다시 긴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 활동이 추세 수준에 가까운 속도로 확장하고 노동시장 여건은 완전고용과 대체로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1980%로 내려갔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일중 화면은 한국시간 25일 오후 8시46분 기준 뉴욕 채권시장에서 30년물 국채금리가 5.1980%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10년물은 4.6660%, 2년물은 4.2210%로 집계됐다. 미·이란 갈등 완화 기대와 WTI 급락이 장기금리 되돌림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WTI 10월물이 배럴당 82.06달러로 3.4% 내렸다.
마켓워치는 팩트셋 자료를 인용해 한국시간 25일 밤 WTI 10월물이 배럴당 82.06달러로 3.4% 하락했다고 전했다. 브렌트유 10월물도 87.61달러로 3.2% 내렸다.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는 미국이 중동 외교관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 원유시장에 반영됐다고 전했다.
비자가 스테이블코인 정산 파일럿을 70억달러 규모로 키웠다.
비자(Visa)가 스테이블코인 정산 파일럿을 연율 70억달러(약 9조6810억원) 규모로 키웠다. 마스터카드(Mastercard)는 8월 3일 BVNK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BVNK는 법정화폐 결제와 온체인 결제를 연결하는 인프라를 제공해 온 업체다.
나스닥이 토큰화 증권을 기존 주문장에 넣으려 한다.
나스닥은 토큰화 증권을 기존 주식시장 주문장과 결제 체계 안에서 다루는 구조를 추진하고 있다. 나스닥은 8월 11일 LeveL Markets 인수 합의와 함께 디지털 유동성 네트워크(Digital Liquidity Networks)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 조직은 디지털자산 역량과 시장 현대화 기능을 묶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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