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7만7557달러로 밀리고 24시간 청산액이 4억8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오데일리(Odaily)는 비트코인(BTC)이 7만7557달러(약 1억664만원)까지 후퇴했고 최근 24시간 전체 암호화폐 시장 청산액이 약 4억8100만달러(약 6614억원)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청산은 선물 등 레버리지 거래에서 증거금 부족으로 포지션이 강제 정리되는 것을 뜻한다.
미국 리플 현물 ETF에 하루 2619만6400달러가 순유입됐다.
소소밸류(SoSoValue) 집계에서 미 동부시간 28일 기준 미국 리플(XRP) 현물 ETF의 하루 순유입액은 2619만6400달러(약 360억원)로 나타났다. 누적 순유입액은 16억6300만달러(약 2조2866억원)로 늘었다.
칼시의 네바다 금지명령 요청이 항소심에서 기각됐다.
블록템포(BlockTempo)는 미 제9순회항소법원이 칼시(Kalshi)의 네바다주 사건 금지명령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법원은 연방 상품거래법이 네바다주의 스포츠 베팅 계약 규제를 배제하지 않을 수 있다고 봤다.
CFTC가 전 백악관 직원에게 17만2539.02달러 지급을 명령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전 백악관 텔레프롬프터 담당자 가브리엘 페레스(Gabriel Perez)에게 17만2539.02달러(약 2억4000만원) 지급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CFTC는 페레스가 대통령 연설문을 사전에 접할 수 있는 지위를 이용해 예측시장 계약을 거래했다고 설명했다.
ECB 집행이사가 스테이블코인은 중앙은행 준비금을 대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자벨 슈나벨(Isabel Schnabel)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는 한국시간 29일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 연설에서 중앙은행 화폐가 토큰화 금융의 결제 기반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을 중앙은행 준비금의 대체재가 아니라 규제된 보완 지급수단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보안 사고 피해액이 36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코인게코(CoinGecko)는 '2026 암호화폐 보안 현황 보고서'에서 2025년 1월부터 2026년 7월까지 보안 사고 245건으로 36억3000만달러(약 4조9913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상위 10대 공격이 전체 피해액의 72.5% 이상을 차지했고, 독립 보안 감사를 받은 프로토콜에서도 피해가 집중됐다.
포고 재단 해킹으로 4억 FOGO 토큰이 탈취됐다.
포고(Fogo) 재단은 공격자가 재단을 침해해 약 4억 개의 FOGO 토큰이 공격자 주소로 이체됐다고 밝혔다고 PANews는 전했다. 재단은 거래 플랫폼과 법 집행 기관, 포렌식 전문가에 관련 사실을 알렸고 블록체인 자체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주요 밈코인 거래대금이 6억1400만달러로 집계됐다.
우블록체인(WuBlockchain)은 8월 28일 로빈후드(HOOD)·솔라나(SOL)·바이낸스코인(BNB) 체인의 밈코인 합산 거래대금이 6억1400만달러(약 8443억원)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전체 거래대금은 전일보다 3.4% 줄었지만 로빈후드 체인 거래대금은 10.8% 늘었다.
대형 주소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롱 포지션 1억7000만달러어치를 열었다.
포어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온체인 분석가 위진(余烬)의 모니터링을 인용해 해당 주소가 28일부터 29일 새벽까지 비트코인(BTC) 1000개와 이더리움(ETH) 3만8000개 롱 포지션을 열었다고 전했다. 현재 포지션 가치는 약 1억7000만달러(약 2338억원)로 제시됐다.
앱토스가 서클 CCTP V2를 연동해 네이티브 USDC 수신을 강화했다.
앱토스(APT)가 서클(Circle)의 크로스체인 전송 프로토콜 CCTP V2를 연동해 네이티브 유에스디코인(USDC) 수신 경로를 강화했다. 앱토스는 8월 26일 공개 게시물에서 CCTP V2가 가동됐다고 밝혔고, 서클 개발자 채널도 같은 날 해당 기능의 적용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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