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1억2873만달러 청산

| 이도현 기자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2873만달러(약 1761억8153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61.07%를 차지해 1.6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1억2873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1일 오후 5시 41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2873만달러(약 1761억8153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5012만3040달러(약 685억9452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7861만5420달러(약 1075억8700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77,894달러(약 1억660만원)로 24시간 기준 0.34%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452달러(약 335만5084원)로 0.57%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0.62%, 하이퍼리퀴드(HYPE)는 +2.13%, 리플(XRP)은 -0.24%, 지캐시(ZEC)는 +1.76%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5483만달러(약 750억3611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3439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5483만달러(약 750억3611만원) · 숏 63%
△ 이더리움(ETH) 3728만달러(약 510억1853만원) · 숏 72%
△ 솔라나(SOL) 809만달러(약 110억7135만원) · 롱 51%
△ 샌디스크(SNDK) 679만달러(약 92억9227만원) · 숏 57%
△ 지캐시(ZEC) 382만달러(약 52억2775만원) · 숏 70%
△ 금(XAU) 366만3000달러(약 50억1289만원) · 롱 88%
△ 리플(XRP) 337만달러(약 46억1192만원) · 롱 61%
△ 하이퍼리퀴드(HYPE) 254만7450달러(약 34억8624만원) · 숏 69%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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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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