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모두 24시간 기준 상승했다. 비트코인 점유율은 축소되고 이더리움 점유율은 높아졌고, 파생상품 거래량은 늘어 단기 매매 수요도 함께 확대됐다.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2026년 9월 9일 오후 4시 0분(KST)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1.08% 상승한 79,150.88달러(약 1억 613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1.33% 오른 2,500.90달러(약 335만 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XRP +3.66%▲, BNB +0.92%▲, 솔라나 +1.79%▲, 트론 +0.46%▲, 도지코인 +1.31%▲, 하이퍼리퀴드 +3.35%▲를 나타냈다.
알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조 1,101억 달러(약 1,488조 5,728억 원)다. 24시간 거래량은 514억 1,135만 달러(약 68조 9,356억 원)로 집계됐다.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조 6,996억 달러(약 3,619조 8,595억 원)를 기록했다.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824억 6,102만 달러(약 110조 5,690억 원)로 집계됐다.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은 58.88%로 전날보다 0.06% 감소했다. 이더리움 점유율은 11.30%로 전날보다 0.01% 증가했다. 비트코인 점유율 하락은 자금이 알트코인 쪽으로 분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디파이 시장은 시가총액 807억 671만 달러, 24시간 거래량 112억 2,799만 달러로 전일 대비 2.33% 감소했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2,841억 3,683만 달러(약 380조 9,889억 원)다. 24시간 거래량은 854억 2,581만 달러(약 114조 5,444억 원)로 9.84% 증가했다. 스테이블코인 거래 확대는 대기성 자금 유입과 함께 단기 매매 수요가 활발해졌음을 보여준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24시간 거래량은 7,011억 1,760만 달러(약 940조 1,036억 원)로 전일 대비 18.32% 증가했다. 단기 가격 변동성에 대응하려는 시장 참여자들의 거래가 늘었음을 의미한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주당 보유량 증가, 비트코인 재무기업 차별점으로 제시
△ 블록, 비트코인 결제·보관·채굴 기능 넓혔다
△ 9월 브라질에 비트코인 우선주 ETF 상장 계획
△ 마지다거 이더리움 롱 일부 강제청산…2920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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