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1140만달러(약 2830억7411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73.54%를 차지해 2.8배 많았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10일 오후 3시 56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2억1140만달러(약 2830억7411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1억5546만달러(약 2081억6531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5594만3640달러(약 749억879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78,394달러(약 1억497만원)로 24시간 기준 0.91%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481달러(약 332만2356원)로 0.73%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2.43%, 하이퍼리퀴드(HYPE)는 -3.13%, 리플(XRP)은 -3.15%, 지캐시(ZEC)는 +0.45%를 나타냈다.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7352만달러(약 984억4362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5297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7352만달러(약 984억4362만원) · 롱 72%
△ 이더리움(ETH) 5615만달러(약 751억8511만원) · 롱 77%
△ 지캐시(ZEC) 1390만달러(약 186억1216만원) · 숏 55%
△ 솔라나(SOL) 1330만달러(약 178억876만원) · 롱 92%
△ 리플(XRP) 782만8560달러(약 104억8247만원) · 롱 95%
△ 도지코인(DOGE) 689만4810달러(약 92억3218만원) · 롱 95%
△ UNI 660만3230달러(약 88억4175만원) · 롱 98%
△ BNB(BNB) 502만300달러(약 67억2220만원) · 롱 93%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 비트코인 8만달러 넘으면 숏 청산 강도 6억1900만달러
△ S&P500 잠재 숏 청산 7433만달러…잠재 롱의 1.6배
△ 주당 보유량 증가, 비트코인 재무기업 차별점으로 제시
△ 블록, 비트코인 결제·보관·채굴 기능 넓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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