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3215만달러(약 1753억3793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71.31%를 차지해 2.5배 많았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10월 29일 오전 4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3215만달러(약 1753억3793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3791만2790달러(약 503억292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9423만7580달러(약 1250억3500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1,405달러(약 1억800만원)로 24시간 기준 0.96%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365달러(약 313만8203원)로 0.88%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1.47%, 하이퍼리퀴드(HYPE)는 -0.04%, 리플(XRP)은 +0.82%, 지캐시(ZEC)는 -0.29%를 나타냈다.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6221만달러(약 825억4061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4841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6221만달러(약 825억4061만원) · 숏 78%
△ 이더리움(ETH) 3562만달러(약 472억6083만원) · 숏 69%
△ 솔라나(SOL) 683만달러(약 90억6208만원) · 숏 63%
△ 샌디스크(SNDK) 583만달러(약 77억3528만원) · 숏 77%
△ 지캐시(ZEC) 499만달러(약 66억2076만원) · 숏 67%
△ NEAR 234만5590달러(약 31억1214만원) · 숏 74%
△ 리플(XRP) 203만달러(약 26억9341만원) · 숏 50%
△ 반도체 3배 ETF(SOXL) 192만4970달러(약 25억5406만원) · 숏 72%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 비트코인 8만달러 넘으면 숏 청산 강도 6억1900만달러
△ 마치 1억달러 ETH 롱 포지션 청산 위험…하락률 보도 엇갈려
△ S&P500 잠재 숏 청산 7433만달러…잠재 롱의 1.6배
△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7807개 보유…비트코인 매거진 보도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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