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2만 달러선을 회복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어렵게 안정세를 되찾은 모습이다.
2일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8시 25분 기준 전날 대비 0.10% 상승한 2만79 달러(약 271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1.92% 오른 1585.73 달러(약 214만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도 살아나고 있다. XRP(XRP) 1.14%▲ 카르다노(ADA) 1.53%▲ 솔라나(SOL) 0.48%▼ 도지코인(DOGE) 1.00%▲의 변동 움직임을 보였다.
한편, 고팍스 거래소에 따르면 퍼블리시의 뉴스토큰은 전날 대비 2.83% 하락한 1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9844억 달러(한화 약 1332조원)를 기록했다.
사진 = 암호화폐 시세 / 출처 토큰포스트마켓캡
두나무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1일 기준 43.96을 기록하며 중립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 = 두나무 공포-탐욕 지수 / 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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