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옵션 시장에서 미결제약정이 증가하는 가운데 상단 행사가 콜옵션과 단기 풋옵션 거래가 동시에 확대되는 흐름이 포착되고 있다.
12일 오전 9시 기준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OI)은 총 76억1000만 달러로, 전일 72억200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이더리움 옵션 거래량은 약 5억9294만 달러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데리비트 1억2152만 달러 ▲CME 765만 달러 ▲OKX 8278만 달러 ▲바이비트 3억8099만 달러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미결제약정이 몰린 계약은 ▲6500달러 콜옵션(2026년 3월 27일) ▲5500달러 콜옵션(2026년 3월 27일) ▲5500달러 콜옵션(2026년 6월 26일) ▲6500달러 콜옵션(2026년 6월 26일) ▲500달러 풋옵션(2026년 6월 26일) 순으로 집계됐다.
24시간 거래량 기준 상위 계약은 ▲2800달러 풋옵션(2026년 1월 12일·바이비트) ▲1000달러 풋옵션(2026년 1월 23일·바이비트) ▲3100달러 풋옵션(2026년 1월 12일·데리비트) ▲5000달러 콜옵션(2026년 1월 16일·바이비트) ▲1500달러 풋옵션(2026년 1월 16일·바이비트) 순으로 나타났다.
12일 오전 9시 기준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3122.55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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