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 플로우] 이더리움 순유입 2.2억 달러…아비트럼·하이퍼리퀴드 대규모 자금 이탈

| 강이안 기자

최근 7일간 브리지 자금 흐름에서 이더리움의 대규모 순유입과 아비트럼·하이퍼리퀴드의 순유출이 나타났다.

유입 상위 체인

28일 기준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아르테미스에 따르면 최근 7일간 가장 많은 브리지 자산 유입을 기록한 체인은 아비트럼으로, 총 9억8993만 달러가 유입됐다.

이어 ▲이더리움 8억3997만 달러 ▲하이퍼리퀴드 6억1207만 달러 ▲베이스 1억964만 달러 ▲잉크(Ink) 7284만 달러 ▲폴리곤 PoS 6259만 달러 순으로 유입 규모가 컸다.

또한 ▲솔라나 4071만 달러 ▲OP 메인넷 3779만 달러 ▲스타크넷 3164만 달러 ▲베라체인 2996만 달러에서도 유의미한 자금 유입이 확인됐다.

유출 상위 체인

최근 7일간 가장 많은 자금 유출이 발생한 체인은 아비트럼으로, 총 10억5445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이어 ▲하이퍼리퀴드 7억1329만 달러 ▲이더리움 6억1941만 달러 ▲베이스 1억5295만 달러 ▲폴리곤 PoS 1억4193만 달러 순으로 유출 규모가 컸다.

또한 ▲BNB 체인 3809만 달러 ▲베라체인 3667만 달러 ▲솔라나 3404만 달러 ▲스타크넷 3305만 달러 ▲잉크(Ink) 1985만 달러에서도 자금 이탈 흐름이 나타났다.

순유출입 상위 체인

이더리움 브리지 자금 흐름 / 아르테미스

최근 7일간 브리지 자산 흐름을 보면 순유입과 순유출이 뚜렷하게 갈리며 체인 간 자금 재배치가 가속화되고 있다.

순유입 규모가 가장 컸던 체인은 이더리움으로, 총 2억2055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어 ▲잉크(Ink) 5299만 달러 ▲OP 메인넷 2266만 달러 ▲솔라나 6668만 달러 순으로 플러스 흐름이 이어졌다.

반면 순유출 규모가 가장 컸던 체인은 하이퍼리퀴드로, 1억1223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또한 ▲폴리곤 PoS –7934만 달러 ▲아비트럼 –6452만 달러 ▲베이스 –4331만 달러 ▲BNB 체인 –1011만 달러 ▲베라체인 –6716만 달러에서도 순유출 흐름이 확인되며 이탈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