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거래소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245만 BTC로 나타났으며, 단기적으로 유입이 발생한 가운데 거래량은 유럽 시간대에서 크게 확대됐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11일 11시 20분 기준 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약 245만6700 BTC로 집계됐다.
하루 동안은 2만3700 BTC의 순유입이 발생했으며, 최근 일주일 기준으로는 1만3600 BTC 순유출이 나타났다. 한 달 기준으로는 1만9400 BTC 순유출이 기록돼 중기적으로는 감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코인베이스 프로는 80만1200 BTC를 보유하며 주요 거래소 가운데 가장 많은 잔고를 기록했다. 일간 기준 7900 BTC, 주간 기준 1만2400 BTC 순유입이 집계됐다.
바이낸스는 64만4700 BTC를 보유 중이다. 일간 기준 –8000 BTC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주간 기준으로도 –1만1600 BTC 순유출을 나타냈다.
비트파이넥스는 42만4900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간 기준 +2만3300 BTC 순유입, 주간 기준 –2600 BTC 순유출을 기록했다.
일간 최대 순유입 ▲비트파이넥스(2만3300 BTC) ▲오케이엑스(8100 BTC) ▲코인베이스 프로(7900 BTC)
일간 최대 순유출 ▲바이낸스(–8000 BTC) ▲크라켄(–6400 BTC) ▲쿠코인(–600 BTC)
바이낸스 BTCUSDT 거래량은 10일 기준 아시아 시간대 6억7000만 달러, 유럽 시간대 15억4000만 달러, 미국 시간대 3억9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일(아시아 6억1400만 달러, 유럽 7억2200만 달러, 미국 2억2900만 달러)과 비교하면 아시아 시간대는 +9% 증가했으며, 유럽 시간대 거래량은 +113% 급증했다. 미국 시간대는 +72% 증가했다.
지역별 흐름을 보면 유럽 세션이 다시 최대 거래 비중을 차지하며 거래 활동이 크게 확대됐다. 특히 유럽 시간대 거래량이 두 배 이상 늘어나며 전체 거래량 증가를 주도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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