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들의 최근 투자 흐름에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등 메이저 자산이 매수·보유 비중 상위권을 차지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자산 선호가 확인됐다. 반면 RSI 지표 기준으로는 아치루트(AL) 등 일부 알트코인이 한 자릿수까지 급락하며 극단적 과매도 구간에 진입, 단기 반등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함께 커지는 모습이다.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어제 기준)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어제 기준)에 따르면 매수·보유 비중 상위 종목은 비트코인(BTC) 82%로 가장 높았고, 이더리움(ETH) 79%, 엑스알피(XRP) 71%가 뒤를 이었다. 이후 솔라나(SOL)가 45%, 이더리움 클래식(ETC)이 36%로 집계됐다. 전체적으로 메이저 코인 중심의 비중이 상단을 형성하면서, 자금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자산에 집중되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RSI 과매도 종목(12시 00분 기준)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지금이 저점일까?’ 항목의 RSI 하위권 종목들이 과매도 구간에 위치했다(12시 00분 기준). 아치루트(AL)는 RSI 5.26%로 가장 낮았고, 스토리(IP) 8.33%, 엔소(ENSO) 11.10%, 팬시(FANC) 12.41%, 피크(PEAQ) 15.30% 순으로 나타났다. 등락률은 AL +0.02%, IP -1.80%, ENSO -3.13%, FANC +3.45%, PEAQ -3.08%로 혼재했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의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과열·침체 정도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보조지표로, 일반적으로 30 이하를 과매도 구간으로 본다. 이번 RSI 하위권처럼 두 자릿수 이하까지 내려간 경우 단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하지만, 추세 전환 여부는 거래량 변화와 시장 전반의 위험선호 회복 여부 등 추가 신호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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