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X Money’ 베타 공개…연 6% 이자 내세워 결제 시장 도전

| 박아인 기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소셜 플랫폼 X(옛 트위터)가 16일 기준 금융 서비스 ‘X Money’ 베타 버전을 공개하며 핀테크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연 6% 수준의 이자와 예금자 보호 구조를 앞세우며 기존 결제 앱들과 경쟁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최근 공개된 X Money 베타 서비스는 최대 25만 달러까지 FDIC 예금자 보호가 적용되며, 연 6% 수준의 이자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예금은 미국 은행 크로스 리버 은행(Cross River Bank)에 예치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시장에서는 이 금리가 미국 머니마켓 계좌 평균 금리인 4~5% 수준보다 높은 점에 주목하고 있다.

P2P 송금·데빗카드 중심으로 시작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