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80달러 방어가 분수령…박스권 속 하방 리스크 커졌다

| 서도윤 기자

솔라나(SOL)가 90달러선 부근에서 숨막히는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80달러 지지선 사수 여부가 향후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단기 반등 시 100달러 재돌파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하방 리스크 역시 여전히 크다는 분석이다.

최근 솔라나(SOL)는 2025년 1월 고점인 295.91달러 대비 약 69% 하락한 상태다. 온체인 활동도 급격히 위축됐다. 탈중앙화 거래소(DEX) 거래량은 1주일 만에 1,180억 달러(약 176조 원)에서 500억 달러(약 74조 원) 아래로 급감했다. 이는 네트워크 수요 둔화와 투자 심리 위축을 동시에 보여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