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잠잠했던 이더리움 초기 투자자가 다시 움직이며 대규모 매도 흐름이 포착됐다.
27일 PANews에 따르면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는 X 계정을 통해 "2015년 이더리움 ICO에 참여해 3만8800 ETH를 확보한 고래 주소가 1년간 활동이 없다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주소는 약 45분 전 1만8500 ETH를 다른 주소로 이동시킨 뒤 이 중 9628.54 ETH를 온체인에서 개당 약 2049달러에 매도했다.
이번 매도를 통해 해당 고래는 약 1972만 달러의 수익을 실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가는 “해당 주소가 추가 매도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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