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 ICO 고래 9628 ETH 매도…1년 만에 재등장, 1972만 달러 수익 실현

| 김민준

장기간 잠잠했던 이더리움 초기 투자자가 다시 움직이며 대규모 매도 흐름이 포착됐다.

27일 PANews에 따르면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는 X 계정을 통해 "2015년 이더리움 ICO에 참여해 3만8800 ETH를 확보한 고래 주소가 1년간 활동이 없다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주소는 약 45분 전 1만8500 ETH를 다른 주소로 이동시킨 뒤 이 중 9628.54 ETH를 온체인에서 개당 약 2049달러에 매도했다.

이번 매도를 통해 해당 고래는 약 1972만 달러의 수익을 실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가는 “해당 주소가 추가 매도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