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에코맵] 비트코인 생태계 –20% 급락…전 섹터 동반 조정 속 소셜만 상승

| 정민석 기자

암호화폐 시장은 섹터별 완전희석시가총액(FDV)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광범위한 조정 흐름을 나타냈다.

아르테미스 집계에 따르면 31일 기준 주간 완전희석시가총액(FDV)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섹터는 소셜로 7.6%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강한 반등을 보였다. 이어 파생상품 DEX(3.0%), RWA(0.1%)가 제한적인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대부분 섹터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생태계는 –20%로 가장 큰 낙폭을 보였으며, 브리지(–16.8%), 데이터 가용성(–11%), 파일 스토리지(–11%), 디핀(–10%) 등 주요 섹터가 큰 폭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또한 1세대 스마트컨트랙트(–7.8%), NFT 애플리케이션(–7.5%), AI(–7.3%), 게이밍(–6.9%), 오라클(–6.8%), 디파이(–6.8%) 등 주요 섹터도 6~8%대 하락하며 전반적인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프라이버시 코인(–6.5%), 이더리움(–6.4%), 스테이킹 서비스(–6.1%), 데이터 서비스(–5.9%), 밈코인(–5.7%), 비트코인(–5.6%),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5.6%), 가치 저장(–4.7%), 거래소 토큰(–4.6%), 유틸리티 및 서비스(–1.7%) 등 대부분 섹터가 동반 하락했다.

종합적으로 시장은 일부 섹터를 제외하면 전반적인 조정 국면에 진입했으며 상승 섹터가 제한적인 가운데 리스크 자산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흐름이 확인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