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1.51달러 돌파가 반등 분기점 되나

| 최윤서 기자

비트코인(BTC) 등 주요 자산이 거시 변수에 짓눌린 가운데, 리플(XRP)이 약세 흐름 속에서 ‘반등의 갈림길’에 서 있다.

현재 리플(XRP) 가격은 1.32달러(약 1,992원)로 24시간 기준 약 2.5% 하락했다. 다만 최근 5개월 연속 하락 이후 ‘안정화’ 시도가 이어지고 있으며, 프랭클린 템플턴의 전망이 일부 기대감을 보태고 있다. 시장에서는 1.27달러를 핵심 지지선으로 주목하며, 이 구간이 유지될 경우 반등 시나리오가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리플(XRP)은 미국 대선 이후 형성된 고점 이후 줄곧 횡보 구간에 머물고 있다. 현재 가격 흐름은 1.29~1.39달러 범위에서 제한된 움직임을 보이며, 약한 반등 신호가 관찰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아직 뚜렷한 상승 전환 신호는 부족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