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에 따르면 어제 기준 상위 투자자들의 보유 비중은 비트코인(BTC)이 82%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더리움(ETH)이 80%로 뒤를 이었고, 엑스알피(리플·XRP)가 71%로 3위에 올랐다. 솔라나(SOL)는 48%로 4위, 이더리움클래식(ETC)은 36%로 5위를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메이저 자산이 상단을 점유하며 비교적 안정성이 높은 종목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이 두드러졌다.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지금이 저점일까?’ 항목에서 RSI가 한 자릿수까지 하락한 종목들이 포착됐다. 11시 59분 기준 코어(CORE)는 RSI 2.50%를 기록했으며 등락률은 +0.35%로 집계됐다. 오픈캠퍼스(EDU)는 RSI 2.94%에 +0.15%, 롬바드(BARD)는 RSI 5.99%에 +3.49%를 나타냈다. 오디우스(AUDIO)는 RSI 7.17%로 +0.36%였고, 훅트프로토콜(HOOK)은 RSI 8.42%를 기록하는 가운데 -3.66% 하락세를 보였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의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과매수·과매도 상태를 가늠하는 대표적 보조지표다.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이면 과매도 구간으로 분류되며, 수치가 낮을수록 단기 낙폭 과대 신호로 해석되기도 한다. 다만 RSI 단일 지표만으로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는 어려워, 거래량 변화와 시장 전반의 방향성 등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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